가야대 제공경남 지역 대학의 상생 발전과 교육 혁신을 논의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경남지역대학 총장협의회'가 가야대학교 주관으로 지난 1월 28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개최됐다.
협의회에서는 급격한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및 윤리 문제 등과 지역 대학의 생존 전략인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향후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대학 교육 현장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이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윤리 가이드라인 마련의 필요성이 논의됐고 향후 경상국립대가 수립 중인 안에 기초해 각 대학 실정에 맞는 AI 활용안을 만들기로 했다.
경남지역대학 총장 협의회장인 가야대 안상근 총장은 "AI 대전환에 따른 대응은 개별 대학 차원을 넘어 경남지역 고등교육 전체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