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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소년소녀합창단, 다양한 장르 넘나든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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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CBS소년소녀합창단, 다양한 장르 넘나든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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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ok To The Lord' 주제로 21명 단원 무대 올라
    수화·댄스·가요·클래식 아우른 제24회 정기연주회
    박동일 지휘·빈혜인 반주로 완성도 높은 무대 선사
    오페라 무대부터 세계 순회공연까지 폭넓은 활동

    전북CBS소년소녀합창단이 24일 전주한벽문화관에서 열린 제24회 정기연주회에서 찬양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최화랑 기자전북CBS소년소녀합창단이 24일 전주한벽문화관에서 열린 제24회 정기연주회에서 찬양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최화랑 기자
    1997년 창단한 전북CBS소년소녀합창단이 24일 전주한벽문화관에서 제2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Look To The Lord(주님을 바라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에는 21명의 단원이 무대에 올랐다.
     
    전북CBS소년소녀합창단 학부모회 이찬욱 회장은 "이 시간이 하나님께는 영광이고 땅에는 평화로 함께하길 소망하며,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은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화와 안무를 더한 공연으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은 전북CBS소년소녀합창단 제24회 정기연주회 현장. 최화랑 기자수화와 안무를 더한 공연으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은 전북CBS소년소녀합창단 제24회 정기연주회 현장. 최화랑 기자 
    이날 공연에서 합창단은 박동일 지휘자의 지휘와 빈혜인 반주자의 반주, 박주리 부지휘자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Kyrie eleison'을 시작으로 '푸르른 시냇가', 'Amazing grace'를 차례로 선보였다. 이어 '나는 반딧불이', '행복', '시선', '내 모든 삶의 행동',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준비했다.

    합창단은 수화와 댄스, 가요,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정기연주회를 풍성하게 구성했다. 박동일 지휘자와 박주리 부지휘자의 개별 무대도 이어져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박동일 지휘자의 지휘 아래 전북CBS소년소녀합창단 단원들이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무대를 꾸미고 있다. 최화랑 기자박동일 지휘자의 지휘 아래 전북CBS소년소녀합창단 단원들이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무대를 꾸미고 있다. 최화랑 기자 
    한편 전북CBS소년소녀합창단은 복음 전파와 선교를 목적으로 1997년 창단해매했다. 전북 지역 교회 순회찬양과 전북합창제, 전라예술제 등 주요 합창제에 참여하며 500여 회의 연주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도립오페라단과 호남오페라단과 협업해 다수의 오페라 무대에 올랐고, 미국과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지역에서 해외 순회공연을 진행하며 민간외교 역할도 수행했다.

    무대에 오른 전북CBS소년소녀합창단 단원들이 밝은 표정으로 찬양을 이어가고 있다. 최화랑 기자무대에 오른 전북CBS소년소녀합창단 단원들이 밝은 표정으로 찬양을 이어가고 있다. 최화랑 기자
    전북CBS소년소녀합창단은 앞으로도 찬양을 중심으로 교회와 지역사회를 향한 음악 선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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