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공제천으로 이전한 충청북도자치연수원 신청사가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연수원은 6일 종합시운전을 실시해 5개 분야, 28개 시설·설비에 대한 성능과 안전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시운전에는 충북개발공사와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CM), 제천시, 연수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연수원은 이번 시운전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시설.설비 성능 점검과 테스트를 차례대로 진행하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교육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충청북도는 지역 균형발전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모두 614억 원을 투입해 자치연수원 북부권 이전을 추진했다.
제천시 신백동 일원 10만 784㎡ 부지에 연면적 8200여㎡, 지상 4층 규모로 교육동과 숙소동, 사무동, 대강당, 운동장 등을 갖췄다.
충북도 관계자는 "자치연수원 제천 신청사는 혁신과 창조적 행정을 주도하는 미래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핵심 시설"이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교육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