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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도 AI 바람…'이제 진짜 구분 못 하겠다 무섭다 AI'[노컷브이]

국회/정당

    정치권도 AI 바람…'이제 진짜 구분 못 하겠다 무섭다 AI'[노컷브이]



    최근 인공지능(AI) 광풍이 불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AI가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도 AI 바람이 불면서 의정활동과 정책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창당 70주년 기념식에서 생성형 AI로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등 모습을 구현해 영상 축사를 선보였습니다.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치인을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Deepfake) 콘텐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하기가 힘들어지고, 인신공격과 가짜뉴스 확산 등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명과 암이 존재하는 AI 시대. 이재명 대통령은 국제 사회에 AI 기술사용에 대한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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