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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광화문광장서 국민임명식…누가 오나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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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광화문광장서 국민임명식…누가 오나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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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국종 등 국민대표 80인 참석…'빛의 임명장' 완성

    추첨 통해 시민 3천명·각계각층 대표 초청
    文대통령 내외·故노무현 전 대통령 유족도
    주한외교사절단 만찬도…APEC 홍보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정기획위원회 국민보고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정기획위원회 국민보고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국민대표 80인과 시민 3천 명을 초청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국민 임명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14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국민 임명식'의 진행 순서와 참석자 규모 등을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대한민국의 역사적 순간마다 국민을 모아 소중한 권리 창구가 됐던 소통과 화합, 변화의 장소인 광화문광장 중앙에 원형 무대가 설치되고, 그 무대 위로 국민대표 80인이 올라가 (임명식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국민대표 80인은 광복 이후 80년간 민주주의, 경제 성장, 과학기술·문화·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인 성과를 거둔 인물들로, 자신이 직접 쓴 임명장을 무대 위 대형 큐브에 내려놓는 퍼포먼스에 참여하게 된다.

    이들 가운데 광복둥이 목장균씨,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 이연수 NC AI 대표, 허가영 영화감독은 이재명 대통령 내외와 함께 무대 위에 올라 이른바 '빛의 임명장'을 완성할 예정이다. '빛의 임명장'은 행사 후 용산 대통령실에 옮겨져 전시된다.

    이 자리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유족, 종단·정치·경제·노동계 대표들이 참석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시민 3천 명도 자리할 예정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15일 예정된 국민임명식 등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15일 예정된 국민임명식 등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한 외교사절단을 초청해 만찬을 진행한다. 170개 상주 공관 대사와 30개 국제기구 대표 등 주한 외교단 전체를 초청한 첫 외교 행사다.

    이밖에도 이 대통령이 파견한 첫 특사단장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 관계 부처 장관, 경제단체장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사전 리셉션, 이 대통령의 만찬사, 만찬,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의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소개, 주한대사 소감 발표 순서로 진행된다.

    강 대변인은 "국민주권정부의 외교가 본궤도에 복귀했음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한편, 주한 외교단과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경주 APEC 정상회의를 한국 주재 외교사절단에게 홍보하는 장으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만찬 요리는 광양 매실젤리, 고흥 유자청 소스를 곁들인 동해산 가리비, 완도산 전복, 대게살 냉채와 모듬전, 제주무청 시래기를 곁들인 연잎한우갈비찜, 신안 민어 맑은국, 경주 연잎차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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