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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아산 수해 복구 자원봉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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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T 직원들이 아산 염치읍 일대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NST제공NST 직원들이 아산 염치읍 일대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NST제공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이사장 김영식)는 29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아산시 염치읍 일대에서 수해 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NST 임직원 35명은 침수 주택과 농가를 찾아 진흙 제거 등 복구 작업을 도우며 피해 주민을 위로했다.

    김영식 이사장은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이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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