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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공충주시 제공
충북 충주시가 화재·사고 등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주요 고층 건물 3곳에 고성능 재난감시용 CCTV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충주의료원과 호암 우미린 아파트, 서충주 삼일파라뷰 2차 아파트에 설치해 영상 정보를 시 통합관제센터와 경찰서, 소방서와 공유할 예정이다.

조길형 시장은 "지능형 기반 시설을 통해 더욱 정밀하고 촘촘한 도시 안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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