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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시위 금속노조 조합원 2명 영장

평택공장 집결 과정에서 경찰 폭행 혐의

경기지방경찰청은 12일 쌍용차 평택공장 집결을 시도하며 폭력시위를 벌인 혐의로 이 모(39) 씨 등 금속노조 조합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BestNocut_R]

이 씨 등은 지난달 16일 평택시청 앞에서 집회를 연 뒤 평택공장 집결을 시도하다 이를 막는 경찰을 집단폭행하는 등 폭력시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같은 혐의로 금속노조 박 모(45) 씨에 대해서도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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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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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선학인2021-09-26 18:52:5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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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당이아니라 의원직사퇴를 시켜야지 ᆢ
    어떤늠들이 새파란 아들보구
    50억이란 큰돈을 줬겠냐? 한두푼도아니고
    나는 모른다구? 헛소리들 하구있네ᆢ

  • NAVER흑두건2021-09-26 18:37:4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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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 처먹고 일하기 싫으면 특검 ! 특검으로 시간 질질 끌어 윤도리 사주 덮겠다고? 버러지 스키들!!

  • NAVER한마디한다2021-09-26 18:07:0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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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당신이 준용씨 한테 했던 기준으로 만 이 사건을 대해준다면 국민은 인정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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