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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밴드 ''메이트'' "친구같이 편안한 밴드 될게요"

신예 밴드 ''메이트'' "친구같이 편안한 밴드 될게요"

  • 2009-07-06 09:00

[노컷인터뷰] 실력파 3인조 밴드 ''메이트'', 정규앨범 ''비 메이트'' 내고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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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실력파 밴드 ''메이트(Mate)''가 서서히 대중음악계에 자신들의 이름을 알려나가고 있다.

메이트는 임헌일(26, 보컬·기타), 이현재(21, 드럼), 정준일(26, 보컬·건반)으로 구성된 밴드. ''친구''라는 팀의 이름처럼 편안한 밴드 음악을 하는 팀이다.

멤버 개개인의 실력도 출중하다. 임헌일은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고 정원영 밴드, 브레맨 등의 멤버로 활동한 실력파 기타리스트다.

호소력 있는 미성의 정준일 역시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영화 ''도레미파솔라시도'' OST에 참여했다.

막내인 이현재는 재드 드러머다. 영화 ''과속 스캔드''의 OST에 참여한 바 있다. 고교 때부터 학교 밴드 활동을 하며 음악적 역량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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