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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호퍼: 길 위에서'전, 오늘 얼리버드 티켓 판매 시작

공연/전시

    '에드워드 호퍼: 길 위에서'전, 오늘 얼리버드 티켓 판매 시작

    '에드워드 호퍼: 길 위에서'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관서 4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에드워드 호퍼, 도시의 지붕들. 서울시립미술관 제공 에드워드 호퍼, 도시의 지붕들. 서울시립미술관 제공 올해 최고 화제 전시로 꼽히는 '에드워드 호퍼: 길 위에서'전이 얼리버드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에드워드 호퍼: 길 위에서'전 입장료의 41% 할인이 적용된 얼리버드 티켓(1만 원) 온라인 예매를 2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얼리버드 티켓은 4월 19일까지 구매 가능하며 사용 기간은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서울시립미술관과 뉴욕 휘트니미술관이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는 4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서소문본관에서 열린다. 에드워드 호퍼(1882~1967)의 회화, 드로잉, 판화 등 160여 점의 작품과 산본 호퍼 아카이브의 자료 110여 점을 선보인다.

    뉴욕 휘트니미술관은 에드워드 호퍼의 초기작, 대표작, 미발표작 등 3천여 점의 소장품과 산본 호퍼 아카이브 4천여 점을 보유한 작가의 최대 규모 소장처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전 7시'(1948) '철길의 석양'(1929) '자화상'(1925~30) '푸른 저녁'(1914) '작은 배들, 오건킷'(1914) '아층에 내리는 햇빛'(1960) 등 대표작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2019년 '데이비드 호크니'전 성공적 개최 이후 해외소장품 걸작전을 개최해 오고 있다"며 "이번 전시는 파리, 뉴욕, 뉴잉글랜드, 케이프코드 등 작가의 삶의 궤적을 따라 구성했다. 도시의 일상에서 자연으로 회귀를 거듭하며 작품의 지평을 넓혀간 호퍼의 65년에 이르는 화업을 돌아본다"고 전했다.

    관람료는 일반(만 24세 초과~만 65세 미만) 1만 7천 원, 청소년(만 12세 초과~만 24세) 1만 5천 원, 어린이(만 6세 초과~만 12세) 1만 2천 원이다.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되 디지털 약자 및 전시장 내 적정 인원 수를 고려해 당일 현장 구매도 일부 병행한다.에드워드 호퍼, 자화상 ⓒ 2022 Heirs of Josephine N. HopperLicensed by Artists Rights Society (ARS), New York에드워드 호퍼, 자화상 ⓒ 2022 Heirs of Josephine N. HopperLicensed by Artists Rights Society (ARS),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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