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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뮤지컬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5월 귀환

공연/전시

    흥행 뮤지컬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5월 귀환

    뮤지컬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서울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서 5월 2일부터 7월 23일까지

    주식회사 랑 제공 주식회사 랑 제공 창작 뮤지컬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가 5월 2일부터 7월 23일까지 서울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공연한다.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는 희망을 가질 수 없던 일제 식민지 시대, 형을 잃고 모든 희망을 상실한 '해웅'이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폐가 쿠로이 저택에 방문하게 되고, 그 곳에서 성불만이 희망인 지박령 '옥희'와 각자 소망을 가진 원귀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다.

    2020년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되며 약 4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2021년 2월 트라이아웃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였고, 같은 해 11월 본 공연을 올렸다. 초연 당시 연일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대학로에 '쿠로이 열풍'을 일으켰다.

    2022년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400석 미만), 극본상, 음악상(작곡)을 수상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팝, 브릿팝, 재즈, 보사노바,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넘버, 코믹하면서 재치 있는 안무, 원귀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한 홀로그램 맵핑 영상 등이 어우러지는 재기발랄한 뮤지컬이다.

    꿈과 희망을 믿지 않는 까칠하고 회의적인 시계 수리공 '해웅' 역은 정욱진, 황민수, 이주순이 캐스팅됐다. 불에 탄 쿠로이 저택에서 살고 있는 의욕충만 지박령 '옥희' 역은 송나영, 홍나현, 신가은이 나눠 맡는다.

    표상아 작가, 김보영 작곡가, 김동연 연출, 송희진 안무가 등 작품 개발 단계부터 함께 해온 창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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