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충청북도 제공김갑수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가 4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나섰다.
김 대표는 취임사에서 "지역 문화 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문화기본권 보장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주 출신의 김 대표는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장,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무이사 등을 지낸 뒤 현재 서원대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역예술인 창작 지원 확대, 핵심 문화시설 확충, 문화적 도시환경 조성, 창작거리 조성 등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임기는 2025년 1월 3일까지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