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경기 용인시 처인구 국도에서 차량 7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31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곡리 42번 국도에서 차량 7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인 A(5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다른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3명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사고는 양지 방면으로 주행 중이던 12t화물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A씨의 오토바이를 들이받으며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A씨의 오토바이와 앞서 있던 승용차, 승합차, SUV 차량, 화물차 등이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