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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제공에스콰이어 제공가요계의 장수 커플로 꼽히는 현아와 던이 스포티한 분위기의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현아와 던이 함께한 화보를 21일 공개했다. '라비앙 로즈'(La Vie En Rose)라는 타이틀로 패션 브랜드 널디의 새로운 아우터 컬렉션을 선보이는 화보였다.

에스콰이어 제공에스콰이어 제공두 사람은 뮬리 에코 퍼, 플러피 폴리스 등 다양한 아우터를 본인만의 개성과 매력으로 소화했다. 두 사람은 화보 촬영 내내 웃음과 밝은 에너지를 잃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현아와 던의 화보는 '에스콰이어' 11월호와 공식 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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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4

새로고침
  • NAVERbeautiful2022-11-06 02:43:48신고

    추천3비추천0

    다리병신 인가보네 못 걸은거 보니. 저런 병신이 경찰 서장이었단 말이야?

  • NAVERcopilot002022-11-06 02:39:07신고

    추천5비추천0

    귀하신 몸께서 걸으시면 어떻하나? 경찰차를 타고 위용과 존엄을 보여주어야지.
    황교안 처럼 의전이 첫째지, 그래야 사람들이 위엄을 알지! 뭐, 차 안에서 이런 생각 아니었나?

  • NAVER황금벌판2022-11-05 19:12:23신고

    추천10비추천2

    못된 부자는 쫄리면 철조망을 높이고
    못된 권력은 쫄리면 사냥개를 키운다.
    굥은 그래서 사냥개 검찰과 경찰을 주변에 배치했다.
    그런데 그 사냥개들이 자기 출세를 위해 굥만 지키려한다.
    자기 똥구녕 잘 핥아주는 사냥개만 골랐기 때문이다.
    국민은 안중에 없다.
    토사구팽 당한 뒤에야 한탄하겠지.
    아마 무능을 탓하기보다 재수없다 하늘을 원망할 것이다.
    핥아줄 사냥개는 널려있다.
    그놈들은 지금 표정관리하며 화장실 가서 웃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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