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9일 스페인 마드리드 이페마(IFEM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한일정상회담을 시작했다.
대통령실은 우리 시간으로 22일 새벽 1시 25분 기자단 공지를 통해 한일정상회담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한일정상회담이 성사된 것은 지난 2019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과 고 아베 전 총리가 만난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앞서 대통령실은 지난 15일 브리핑에서 한일정상회담이 흔쾌히 성사됐다고 밝혔지만, 막판까지 최종 조율에 진통을 겪었다.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그동안 경색됐던 한일 관계 개선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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