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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호대전? SNS에선 호날두가 최고'…게시물 가치 49억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연합뉴스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연합뉴스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둘러싼, 이른바 '메호대전'은 언제나 뜨겁다. 누가 최고인지에 대한 논의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하지만 축구 외적인 SNS에서는 적어도 논란이 없다. 승자는 바로 호날두다.

스포츠 미디어 분석 기업 닐슨은 20일(현지시간)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장 영향력을 발휘할 축구스타' 랭킹을 공개했다. BBC는 "닐슨의 인플루언서 평가 도구를 기반으로, 인스타그램의 총 팔로워, 팔로워의 성장, 참여율, 게시물당 평균 브랜드 가치 등을 평가한 랭킹"이라고 설명했다.

SNS에서는 호날두가 압도적이었다. ESPN도 "호날두가 경쟁자들 사이에서 편안하게 1위를 차지했다"고 강조했다.

호날두는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4억8000만 명이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 후인 지난 1년 동안 팔로워가 47%나 증가했다. 현재 호날두가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게시물은 350만 달러(약 49억원)의 가치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2위는 메시지만, 호날두와 비교 불가능이다. 메시의 팔로워 수는 3억6000만 명으로, 호날두에 비해 1억 명 이상 적다. 게시물의 가치 역시 263만 달러(약 37억원)다.

3위는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다.

닐슨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활약할 유망주 랭킹도 선보였다. SNS 영향력이 기준이다. 1위는 가비(FC바르셀로나), 2위는 하피냐(FC바르셀로나), 3위는 안토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팀 랭킹에서는 프랑스가 1위, 브라질이 2위, 포르투갈이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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