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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9번 선택한 제주스, 다시 소환된 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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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 9번 선택한 제주스, 다시 소환된 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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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브리에우 제주스. 아스널 트위터가브리에우 제주스. 아스널 트위터박주영(울산 현대)이 다시 영국 매체에 등장했다.

    브라질 공격수 가브리에우 제주스의 아스널 입단 때문이다. 제주스는 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아스널에 입단했다. 이적료는 4500만 파운드(약 715억원), 계약기간은 2027년 여름까지다.

    제주스의 아스널 입단과 함께 박주영의 이름이 다시 나온 이유는 등번호 때문이다. 제주스가 아스널 입단 후 선택한 등번호는 9번. 영국 90MIN은 제주스의 아스널 이적 기사 밑에 아스널의 등번호 9번 역사에 대해 덧붙였다.

    아스널의 등번호 9번은 썩 아름답지 못한 기억으로 가득하다. 특히 2000년대 이후로는 마치 저주와 같은 등번호가 됐다.

    아스널 시절 박주영. 아스널 홈페이지아스널 시절 박주영. 아스널 홈페이지90MIN은 "1990년대에는 폴 머슨, 니콜라스 아넬카가 등번호 9번을 달았지만, 이후 아스널의 등번호 9번의 주인공들은 실수의 연속이었다"면서 "프랜시스 제퍼스, 박주영, 루카스 페레즈 등에게 등번호 9번이 주어졌다. 루카스 포돌스키와 고(故)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도 있고, 에두아르도 다 실바는 끔찍한 부상을 당했다. 훌리우 밥티스타, 다보르 슈케르도 단명한 9번이었다"고 설명했다.

    박주영은 2011년 여름 프랑스 리그1 AS모나코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로 이적했다. 7경기(프리미어리그 1경기) 1골이 전부였다. 이후 스페인 라리가 셀타 비고와 프리미어리그 왓퍼드 임대, 사우디아라비아 알 샤밥을 거쳐 K리그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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