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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스, 맨시티 떠나 아스널 이적…등번호 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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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스, 맨시티 떠나 아스널 이적…등번호 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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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브리에우 제주스. 아스널 홈페이지가브리에우 제주스. 아스널 홈페이지가브리에우 제주스가 예정대로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아스널은 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제주스와 장기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2027년 여름까지 계약이다. 이적료는 4500만 파운드(약 715억원).

    브라질 출신 제주스는 2017년 1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5시즌 반 동안 236경기 95골 4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기간이 1년 남았지만, 최근 맨체스터 시티가 엘링 홀란을 영입하면서 새 둥지를 찾아나섰다.

    아스널의 테크니컬 디렉터 에두는 "제주스를 영입해서 기쁘다. 축구를 아는 사람들은 누구나 제주스의 기량을 알고 있을 것"이라면서 "제주스는 우리가 오랫동안 바라봤던 선수다. 브라질 국가대표로도 높은 수준의 선수라는 것을 증명했다. 아스널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특히 제주스는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인연이 있다. 아르테타 감독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맨체스터 시티의 수석코치로 일하면서 한솥밥을 먹었다.

    아르테타 감독은 "정말 기대된다. 아스널은 제주스 영입이라는 엄청난 일을 했다. 개인적으로 제주스를 잘 알고 있고, 제주스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한 선수라는 것도 모두 알고 있다"면서 "오랫동안 우리의 레이더에 있던 포지션이다. 어렵데 영입했기에 정말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제주스는 등번호 9번을 달고 아스널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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