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 토론을 보면서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달라진 것 하나도 없고 소귀에 경일기 동문서답 자기가 한말도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페미니스트 성인지 대하여 모르면서 임기웅변,
대권주자가 기본적 상식도 없이 토론회에 나와서 끝날때까지 주접을 떨다가 시간 다 보내고 거기에 대장동 사건을 들먹이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생각과 소신등 할애기가 너무 많은데,
화천대유 등판으로 시간 다 까먹고 대장동건 은 도리도리가 몸통 이라는 것이 다 밝혀지고 있는데 남에게 전가하는지 대선을 출마 하라고 나온 것인지 자기 죄 덮으려고 나온 것인지,
무능 무식이가 혹여라도 리더가 된다면 이 나라는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국민을 위한 비젼은 하나도 제시하지 못하고 거기에 또 다시 친일파당과,
국민의당과 합당한다고 하니 선거철만 되면 나와서 국민과 약속한 말들을 깡그리 무시하고 말 그대로 철수 오히려 국민의 반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