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LIVE
삭제 검색
안녕하세요. CBS노컷뉴스 심층취재팀 기자 김광일입니다.
한덕수 지지율 6%…"거품 빠졌나?"[지지율대책회의]
안철수도 '한덕수와 단일화' 수용…"출마한다면 빅텐트로"
한덕수 띄우는 손학규 "야당에 두드려 맞아서 맷집 생겨"
장예찬 "윤석열 신당? 그들이 尹을 사지로 몰고 있다"[지지율대책회의] '윤 어게인 신당' 뒷얘기◇ 김광일> 토픽2. 폭파된 윤석열 신당. 윤석열 전 대통령의 법률대리인이었던 배의철, 김계리 변호사 등이 카톡방을 만들어서 기자들을 초대했어요. 이 화면은 CBS의 다른 기자가 초대돼서 캡처한 건데요. 내용은 "대통령 변호인단 5명의 변호사가 신당 관련 기자회견을 함으로 본 방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연락처는 의원님 통해서 전달
'원조 친명' 김영진 "李, 정치보복 않을 것 확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선캠프 정무전략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영진 의원은 이재명 전 대표가 집권할 경우 정치보복을 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16일 밝혔다.
한동훈, 나경원 겨냥 "계엄이 허물일 뿐인가"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뛰어든 한동훈 전 대표는 15일 경쟁 주자인 나경원 의원을 향해 "계엄이 대통령을 계속해도 되는 허물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정치인이 우리의 후보가 되어서는 승산이 없다"고 비판했다.
장예찬 "한덕수 대망론은 국힘 자해행위"[지지율대책회의] 장예찬 "이재명 캠프인선 잘했다. 그러나…" ◇ 김광일> 이재명 대표 캠프 핵심 인사 발표가 있었거든요. 윤호중 선대위원장, 박수현 공보단장, 한병도 종합상황실장, 윤후덕 정책본부장, 김영진 정무 전략본부장… 전통적인 '친명' 색깔이 별로 없는 사람들이죠.
김문수, 한덕수 겨냥 "바로 대통령 출마하면 안 돼"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출마설에 대해 "정치의 꿈을 꾸는 것은 한 번도 잠꼬대로도 들어본 적 없다"고 일축했다.
황우여 "한덕수 차출? 뜻 있다면 열차 빨리 타야" 국민의힘 황우여 선관위원장은 최근 당내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차출론이 나오는 데 대해 "본인께서 심사숙고하면서 결정해야 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기인 "국힘, 거듭나려면 대선후보 내지 말아야"[지지율 대책회의] 이동학 "건강한 보수 복원해야" ◆ 이기인>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제가 지금은 개혁신당 소속이지만 저도 국민의힘 소속이었잖아요.
이재명 없으면 이길 거라 생각하나?[지지율대책회의] 이기인 "호주 사진 핵심은 골프가 아니다" ◇ 김광일> 이재명 대표 선거법 무죄. 총평을 해주신다면?
오세훈 최대위기…"갭투자 표심 따르다 패착"[지지율대책회의] 더 예민해진 국민의힘
정성호 "이재명 '최상목 체포' 발언, 국민 분노 대신한 것"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은 이재명 대표가 최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직무유기 현행범으로 누구나 체포할 수 있으니 몸조심하라'고 경고한 데 대해 "국민적 분노를 대신한 것 아닌가"라고 해석했다.
조경태 "尹, 크게 뉘우치고 판결에 응당 따라야"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은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본인의 잘못에 대해 크게 뉘우쳐야 된다"고 지적했다.
尹 석방에 비명계 결집…"이재명은 천운"[지지율대책회의] ◇ 김광일> 토픽 2로 넘어갈게요. "여야 누가 더 꼬였나" 양쪽 다 살짝씩 꼬인 건 맞는 것 같아요. 구속 취소 결정은 모두가 예상하지 못했었잖아요. ◆ 장예찬> 저는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야수가 풀려났다"…탄핵·재판 영향은?[지지율대책회의] 이동학 "尹, 무슨 일을 벌일지 몰라" ◆ 이기인> 속보 떴어요.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됐네.
당 홍보물에 이재명 찢은 눈…"유치한 국힘"[지지율대책회의] 장예찬 "자기 코 꿴 최상목" ◇ 김광일>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되는 겁니까? 어떻게 되는 겁니까?
'김현정의 뉴스쇼' 앵커 고발에 대한 CBS 입장문 CBS는 자사 시사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 앵커가 특정 변호사로부터 방송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CBS는 25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고발은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시사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를 음해하고 폄훼하는 시도"라며 이렇게 적었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