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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BS노컷뉴스 심층취재팀 기자 김광일입니다.
與, 묵묵부답 KT에 "무슨 배짱인가"
한동훈 "김병기, 의원직 사퇴해야"…장동혁 "여권 내 균열"
'특혜 의혹' 김병기 며칠 뒤 입장발표…정청래 "지켜볼 것"[영상]
[속보]민주당, 통일교 특검법 오늘 발의…제3자 추천으로 민주당, 통일교 특검법 오늘 발의…제3자 추천으로
[속보]정청래 "새해 1호 법안은 2차 종합특검이 돼야" 정청래 "새해 1호 법안은 2차 종합특검이 돼야"
[속보]정청래, 김병기 논란에 사과 "매우 심각히 지켜본다" 정청래, 김병기 논란에 사과 "매우 심각히 지켜본다"
장동혁, 김병기 비위 의혹에 '여권 내 권력균열' 주장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에게 불거진 이해충돌, 인사청탁 등 각종 비위 의혹의 배경이 여권 내 권력 균열에 있다고 26일 주장했다.
[속보]허위조작정보 근절법 통과…국힘은 표결 불참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통과…국힘은 표결 불참
정청래 "나경원 천정궁 갔나…통일교 특검에 포함해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4일 "나경원 의원은 천정궁에 갔는가 안 갔는가"라며 "나 의원도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특검 대상에 포함해야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통일교 특검으로 2022년 대선 당시 자행된 쪼개기 후원금 수수 의혹과 민원 청탁 의혹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속보]장동혁 필리버스터 '역대 최장' 24시간만에 종결 장동혁 필리버스터 '역대 최장' 24시간만에 종결
장동혁 22시간째 필리버스터 중…'역대 최장'에 당내 호평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3일 역대 최장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기록을 세웠다. 밤을 꼬박 새우며 발언을 이어가면서 당내에선 호평이 나왔다. 장 대표는 전날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내란재판부 설치법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등장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22시간 40분째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속보]내란재판부 설치법 상정…장동혁 필리버스터 시작 내란재판부 설치법 상정…장동혁 필리버스터 시작
[속보]김병기 "통일교 특검, 여야 정치인 예외 없이 하자" 김병기 "통일교 특검, 여야 정치인 예외 없이 하자"
당정 "부동산 공급대책 지자체 협의중"…1월 발표 가능성 정부가 10·15 부동산 대책 후속 과제로 추진해 온 주택 공급 대책을 마련하고 관련 내용을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선 연내에 발표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왔었지만 해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속보]당정 "부동산 공급대책 마무리중…1월 발표 가능성" 당정 "부동산 공급대책 마무리중…1월 발표 가능성"
與, 내란재판부 처리에 혁신당 단속…"개혁요구 외면하나" 내란전담재판부 신설을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이 범여권 우군인 조국혁신당에 대한 단속에 나섰다. 대법원이 '예규 개정'이라는 자체 방안을 내놨을 때 혁신당이 민주당과 온도차를 보이면서다. 혁신당이 뒤늦게 입법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지만 민주당의 공세는 그치지 않는 분위기다.
한동훈, 장동혁 겨냥 "저랑 싸워 탈출구 만들고 싶어한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제가 민주당과 싸울 때, 민주당이 아니라 민주당이 싸우고 있는 저랑 싸워서 정치적 탈출구를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자신과 자신의 측근 세력을 향한 징계 절차로 칼을 빼든 장동혁 지도부를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권영세 "노동신문 개방할 때 됐다"…李대통령 논의에 공감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은 21일 "이제 우리 사회를, 우리 국민들을 신뢰하고 북의 자료들에 대해 개방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노동신문을 비롯한 북한 매체 공개 논의를 띄운 데 공감한다는 취지다. 전임 윤석열 정부 통일부 장관 출신 권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노동신문을 보고 거기에 현혹될 우리 국민은 없다"며 이렇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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