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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WC 준우승 주역' 김현우, 울산으로 임대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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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20 WC 준우승 주역' 김현우, 울산으로 임대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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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우. 울산 현대 제공김현우. 울산 현대 제공김현우(23)가 울산 현대로 돌아왔다.

    울산은 10일 "뒷문을 더욱 단단히 지킬 현대고 출신 센터백 김현우를 크로아티아 디나모 자그레브로부터 임대 영입했다"고 전했다.

    김현우는 울산 유스 현대고의 2017년 5관왕 주역이다. 2018년 우선 지명을 통해 울산에 입단했지만, 곧바로 크로아티아 디나모 자그레브로 임대 이적했다.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활약했고, 이후 완전 이적했다. 디나모 자그레브, NK 이스트라, 슬라벤 벨루포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앞서 오스트리아에서 울산으로 돌아온 오인표와 같은 케이스다. 다만 오인표와 같은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 복귀다.

    김현우는 "좋은 기록들을 남겼던 친정에 돌아와 유니폼을 입게 된 것은 나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다"면서 "이제는 프로팀에서 현대고 선후배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활약해 울산이 멋진 역사를 써 내려가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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