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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초대 우승자는 박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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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가수' 초대 우승자는 박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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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우승한 박창근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우승한 박창근 박창근이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우승자가 됐다.

    23일 밤 TV조선 글로벌 K팝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 최종회가 방송됐다. 톱7인 박창근·김동현·이솔로몬·이병찬·박장현·고은성·손진욱이 본인 삶에서 가장 소중한 주제가 담긴 노래를 선정해 부르는 '인생곡 미션'을 벌였다.

    손진욱은 방탄소년단의 'DNA'를 록 느낌으로 재편곡했고, 고은성은 거미의 '어른아이'를 재즈풍으로 탈바꿈했다. 박장현은 가족에게 바치는 노래로 SG워너비의 '살다가'를 골랐으며, 이병찬은 아름다웠던 지난 3개월을 회상하며 정준일의 '첫눈'을 택했다.

    이솔로몬은 아버지 없이 생계를 책임진 어머니에게 임재범의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바쳤고, 김동현은 객석에 앉은 부모님을 향해 허각의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를 불렀다. 1라운드 1위를 차지한 박창근은 어머니에게 보내는 자작곡 '엄마'를 선보였다.

    지난주 1라운드 총점 결과에 마스터 심사, 대국민 응원 투표,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가 반영된 최종 순위를 통해 우승자가 가려졌다. 박창근이 '국민가수'의 초대 우승자가 됐다. 2위 김동현, 3위 이솔로몬, 4위 박장현, 5위 이병찬, 6위 고은성, 7위 손진욱 순이었다.

    박창근은 "저희에게 국민 여러분을 만나게 해준 제작진과 마스터들, 김성주님께 감사하다"라며 "노래하겠다는 자존심 하나로 늘 주변을 힘들게 했는데, 엄마는 힘들지 않아보였다. 늘 나를 응원해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국민들이 보는 방송에서 얼굴 한번 보여주는 생일 선물을 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많이 온 것 같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위로해 달라는 (국민의) 말씀 같다. 죽을 때까지 노래해서 올려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내일은 국민가수' 최종회 시청률은 18.849%(종편 기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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