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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민주당, 영입1호 조동연 사의 수용하기로…"만류했으나 입장 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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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민주당, 영입1호 조동연 사의 수용하기로…"만류했으나 입장 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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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3일 오전 국회 당 대표실 앞에서 조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사생활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송 대표는 이때 조 위원장을 주말에 직접 만나 여러 가지 대화를 나눠보고 판단할 생각이라며 결론을 유보했다. 박종민 기자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3일 오전 국회 당 대표실 앞에서 조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사생활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송 대표는 이때 조 위원장을 주말에 직접 만나 여러 가지 대화를 나눠보고 판단할 생각이라며 결론을 유보했다. 박종민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송영길 대표는 3일 조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의 사직을 수용하기로 했다.

    민주당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고 수석대변인은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은 만류했지만, 조 위원장은 '인격살인적 공격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사퇴를 해야겠다'는 입장이 확고했다"고 설명했다.

    또 "안타깝지만 조 위원장의 뜻을 존중할 수 밖에 없어 이재명 후보와 상의해 사직을 수용하기로 했다"며 "송 위원장은 조동연 위원장과 아이들을 괴롭히는 비열한 행위가 중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앞서 조 위원장은 보수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 과거 자신의 이혼 등 가정사를 문제삼자 전날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에 송영길 위원장은 이날 오전 "이번 주말에 직접 만나서 여러가지 대화를 나눠보고 판단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도 자신의 SNS에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다"며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결단으로 저와 함께 하려다가 본인과 가족들이 큰 상처를 받게 됐다. 조동연 위원장님과 가족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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