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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래 "확진자 5천명 넘어…이제부터 재택치료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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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손영래 "확진자 5천명 넘어…이제부터 재택치료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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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부부 포함 4명…추가 접촉자 조사 중
    울산 2명 샘플 조사…오미크론 특정은 아냐
    격리자 생활지원금 지급..추가지원 검토 중
    재택치료자 가족? 일상생활 예외는 허용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앞서 전해 드린 것처럼 우리나라에도 오미크론 의심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나이지리아를 다녀온 2명 그리고 그들과 접촉한 2명. 총 4명의 인천 주민이고요. 역시 오미크론 발생국인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온 울산 주민 2명도 혹시 몰라서 지금 유전체 검사를 하고 있다고 하죠. 이렇게 되면 아직은 의심입니다마는,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만 안전한 건 아니지 않느냐라는 걱정들이 나옵니다.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왔거든요. 만약 발생이 확인되면 그 후의 대안은 뭔지까지 짚어보겠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 손영래 사회전략반장 연결해 보죠. 손 반장님 나와 계십니까?
     
    ◆ 손영래> 네, 안녕하십니까?
     
    ◇ 김현정> 고생이 많으십니다. 우선 지난 밤 속보부터 좀 짚어볼게요. 국내에도 오미크론 의심환자가 발생했다. 지금 상황이 어떤 겁니까?
     
    ◆ 손영래> 지금 인천에 계신 분 중에서 나이지리아에서 온 두 분이 현재 변이 분석이 있습니다. 오미크론과 유사한 반응들이 좀 나오고 있어서 현재 전장유전체 분석이라고 하는 최종 검사를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 김현정> 그냥 나이지리아에서 왔기 때문에 의심환자로 분류된 게 아니라 오미크론으로 강하게 의심되는 어떤 다른 징후들까지 포착을 하신 거군요.
     
    ◆ 손영래> 네, 그러니까 델타변이라고 생각해서 델타변이 분석을 하는 와중에 통상적인 반응하고는 좀 다른 반응이 나와서 이게 오미크론과 유사한 반응이라는 판단 속에서 최종적으로 유전체 패치에 대해서 검사를 확인하고 있는 중입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유입 차단을 위해 남아공 등 8개국 발 외국인 입국이 제한된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해외 입국자들이 입국 절차를 밟고 있다. 박종민 기자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유입 차단을 위해 남아공 등 8개국 발 외국인 입국이 제한된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해외 입국자들이 입국 절차를 밟고 있다. 박종민 기자
    ◇ 김현정> 나이지리아에서 온 부부 2명 외에 그들에게 감염된 지인 2명. 그 4명이 다 같아요, 지금 상황이?
     
    ◆ 손영래> 일단 그 4명이 감염 경로가 같기 때문에 유사 동일한 바이러스일 것이라고 보고 확인은 그 4명에 대해서 하고 있는 중입니다.
     
    ◇ 김현정> 최종 결과는 언제 발표됩니까?
     
    ◆ 손영래> 오늘 저녁쯤에 저희가 이 유전체 검사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오늘 저녁 또는 내일 오전 중에 아마 확인이 될 것 같습니다.
     
    ◇ 김현정> 최종 확인은 오늘 밤이나 내일 오전이지만 오미크론 변이일 가능성 자체에 대해서는 이미 몇 퍼센트는 되겠다라고 지금 당국에서는 파악하고 계시잖아요. 어느 정도로 지금 가능성을 보고 계세요?
     
    ◆ 손영래> 일단 델타 변이의 분석 결과하고는 다른 양상이라는 점 하나하고 그다음에 나이지리아에서 오신 나이지리아 쪽이 아무래도 오미크론의 영향을 받는 곳이라고 하는 측정들 때문에 결과는 나와봐야겠지만 의심되는 부분들을 상당히 있습니다. 
     
    ◇ 김현정> 가능성이 좀 높군요.
     
    ◆ 손영래> 네, 결과는 확인해 봐야 될 것 같은데요.
     
    ◇ 김현정> 물론 최종결과는 열어봐야 되지만. 제가 구체적으로 이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단 몇 시간 빨리라도 미리 좀 대비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제가 자꾸만 가능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여쭙는데 그러니까 이게 반반은 넘어서는, 가능성이 높다 쪽으로 보시는군요.
     
    ◆ 손영래> 아무래도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 변이 분석에 있어서 양상 자체는 통상적으로 저희가 지금 계속 확인했던 양상들과는 다릅니다. 그런 측면에서는 의심되는 징후가 크다는 거고요.
     
    ◆ 손영래> 제가 이 인천 주민 4명에 대해 걱정하는 이유는 뭐냐 하면 여러분, 남아공에서 이 오미크론 변이 첫 신고가 있었던 게 24일이에요. 이분들이 인천공항에 귀국한 게 24일입니다. 그리고 25일에 확진이 됐습니다. 그때만 해도 전 세계가,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 세계가 오미크론의 존재에 대해 잘 모를 때 이분들이 들어오신 거거든요. 24일에 귀국해서 25일에 확진됩니다. 그럼 적어도 그 하루 동안은 이분들이 외부 접촉하고 좀 활동을 하셨을 가능성이 큰 거죠?
     
    ◆ 손영래> 네, 그렇죠. 그래서 그분들 자체에 대해서도 지금 역학조사에 들어가고 있는 중이고요. 그 4명 중 두 분이 접촉자였고 혹시 그 외에도 접촉된 분들이 어느 정도나 있느냐에 대해서 찾고 함께 거기에 대한 조사도 하고 있는 중입니다.
     
    ◇ 김현정> 이미 확진된 지인 두 분 말고 더 접촉한 사람이 있긴 있습니까?
     
    ◆ 손영래> 접촉력은 지금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그렇지만 아무튼 저희가 보통 예방접종을 완료하신 분들은 격리를 안 시키고 있기 때문에.
     
    ◇ 김현정> 맞아요. 격리 안 하죠.
     
    ◆ 손영래> 혹시 격리가 안 된 상태에서 확진자가 나올 수 있지 않나 해서 검사와 조사를 서두르고 있는 중입니다.
     
    ◇ 김현정> 지금 백신 다 맞고 입국한 내국인은 자가 격리 2주 이런 규칙이 없었거든요. 사라졌었거든요. 그분들이 들어오셨는데 집에 도착했는데 하루 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 콕 박혀서 계셨을 가능성 아주 낮잖아요. 솔직히.
     
    ◆ 손영래> 네, 그렇죠. 아무래도.
     
    ◇ 김현정> 그럼 외부 접촉 하셨을 것 같은데요?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 이한형 기자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 이한형 기자
    ◆ 손영래> 그 부분들은 지금 역학조사를 통해서 저희가 접촉자로 분류된 분들을 다시 한 번 조사해 보고 있는 중이고요.
     
    ◇ 김현정> 조금 빨리 움직이셔야 될 것 같아요, 반장님. 가능성 상당히 높아지는데 이분들이 주변에 슈퍼라도 갔다면, 주변에 목욕탕이라도 갔다면 어떻게 하는지 빨리 파악하셔야 되는 게 아닌가 걱정됩니다.
     
    ◆ 손영래> 최대한 서둘러서 그런 부분들은 다시 검사해서 조사 중에 있습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그리고 울산에 있는 두 분인데요. 울산의 두 확진자는 출국지가 독일하고 네덜란드. 이분들도 의심하는 이유는 뭐죠?
     
    ◆ 손영래> 그분들은 아마 울산시 쪽에서 그냥 오미크론 샘플로 오미크론 조사는 계속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미크론 검사를 한다기 보다는 유전체 분석 조사를 전체 한 20% 정도는 계속 해 주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 유전체 분석을 한다라고 하는 내용이 좀 보도가 됐는데 특별히 그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변이 분석에서 특정적인 양상이 나왔다라든지 그런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 김현정> 울산에 있는 두 분은 중앙에서 의심해서 분류하는 그런 단계는 아니라는 말씀이세요.
     
    ◆ 손영래> 그렇습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아무튼 이 확산세가 무섭기 때문에 아프리카 8개국에 대한 입국 금지 말고 이 입국 금지국을 좀 넓혀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의견이 나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손영래> 네, 어저께 긴급 회의를 해서 정부 내에 오미크론에 대한 대응 TF를 범정부적으로 구성하기로 하였고 입국에 대한 차단이나 아까 말씀하신 그 예방접종을 했을 때 격리 면제 조치들, 이런 부분들까지 포함해서 오미크론에 대해서 대응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들을 검토하고 있는 중입니다.
     
    ◇ 김현정> 그렇죠.
     
    ◆ 손영래> 아마 조속하게 결정해서 그런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들을 좀 정리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 김현정> 아무쪼록 의심 확진자 6명. 오미크론 변이가 아니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면서 재택치료 문제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위중증 병상 생활치료센터 다 여력이 없는 상황이 되면서 이제부터는 확진자 재택치료를 원칙으로 하겠다, 그렇게 발표를 하셨어요. 그럼 만약 제가 확진이 됐다, 그럼 그때부터 어떻게 되는 거죠?
     
    ◆ 손영래> 일단 증상 여부가 중요합니다. 지금도 재택치료를 저희가 한 50% 정도까지는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코로나19가 아무래도 80% 정도는 무증상이거나 가벼운 경증 증상으로 넘어가다 보니까 현재 저희는 전체의 치료 의료체계의 원칙이 모두 환자를 다 의료기관에 입원을 시키든지 아니면 생활치료센터라고 하는 준의료의 성격에서 입원해서 관리를 하는 게 기본원칙이거든요. 이게 일단 1단계 회복단계에 들어간 이상은 80% 정도에 대한 무증상 환자들을 계속적으로 이런 입원을 원칙으로 한 체계로 가져가기에는 의료체계 효율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그래서 증상이 없거나 혹은 중증으로 별 문제가 없을 거라고 판단되는 분들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재택치료를 적용시키겠다는 것이고요.
     
    ◇ 김현정>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되는 분들에 대해서는 재택치료를 기본으로 하겠다. 별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 분들은 어느 정도 수준이어야지 그렇게 판단하시는 걸까요?
     
    ◆ 손영래> 해외보다는 우리나라가 입원을 상당히 많이 시키는 측입니다. 외국의 경우에는 한 10% 내외만 입원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지금 아까 50% 정도 진행되고 있고 아마 한 70% 정도까지가 한계 아니겠느냐. 한 30% 정도 분들은 그래도 입원을 해서 관리하는 체계로 가지 않겠나라고 보고 있는 중입니다. 재택치료를 무조건 하게 되는 게 아니고 주거 환경에 있어서 돌볼 분들이 없다든지 아무리 무증상이라고 하더라도 혹은 가족의 거주 형태라든지 이런 차원에서 재택치료가 어렵겠다라고 판단이 된다든지 하는 것까지 그냥 생활치료센터나 혹은 의료기관에 입원하는 체계로 운영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재택치료가 아마 외국처럼 90% 이렇게까지 올라가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 김현정> 제가 그 질문 드리려고 했어요. 그러니까 이 확진자가 재택치료에 들어갈 경우에 가족들도 함께 격리가 된다. 이렇게 제가 들었는데 화장실이 한 개인 집에서는 화장실도 같이 써야 되고 뭐, 이런 불편함들이 존재하고요. 또 직장이나 학교는 안 간다고 쳐도 이분들이 생필품도 사러 가야 될 거고 쓰레기도 버리러 가야 될 거고 그럼 아파트 엘리베이터 같이 써야 할 거고 불가피한 외부 접촉이 있을 텐데 이것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걱정이 되더라고요.
     
    ◆ 손영래> 맞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주거환경 자체상 환자와 돌보는 보호자 분들의 동선 분리가 쉽지 않은 환경이라든지 혹은 보호자가 없거나 이런 경우들에 있어서는 재택치료보다는 종전처럼 입원치료 중심으로 가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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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정> 그런데 지금 병상이 부족하다는 거잖아요. 생활치료센터도 부족하고. 그러면 서로 가겠다고 할 경우에는 못 보내는 거지 않습니까?
     
    ◆ 손영래> 그러니까 병상 부족 때문에 하는 부분들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좀 크게 보면 일상회복, 그러한 이상은 재택치료 쪽으로 옮겨져야 되는 부분이 하나가 있고요. 그다음 두 번째 지금 생활치료센터나 무증상 경증 분들의 입원이 다소 많다 보니까 이쪽에 할애되는 의료자원들이 너무 많습니다.
     
    ◇ 김현정> 제가 그거는 이해합니다. 이해하는데요. 가족들의 불편의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 부분인데요. 가족들이 같이 격리돼야 된다는 건 원칙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럼 그 가족들의 직장이나 학교 문제, 이런 것은 어떻게 하며 지금 생필품은 누가 나가서 살 것이며 그 과정에서 외부접촉의 문제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또 직장을 안 가게 될 경우에 그러면 생활비는 또 이거 어떻게 생활을 이어나갈 것인가 이런 부분들이 궁금합니다.
     
    ◆ 손영래> 동거 가족분들의 경우에는 격리를 하더라도 완전히 저희가 지금 확진자에 준하는 격리보다는 좀 다소 느슨하게 격리를 해야 됩니다. 말씀하신대로 생필품이나 쓰레기 버리러 가는 동거 가족의 경우에는 가능한 부분이고요.
     
    ◇ 김현정> 가능한데 그분들도 감염이 되지 말라는 법이 없는데.
     
    ◆ 손영래> 그러니까 말씀하신대로 잠깐 나가서 뭘 버리고 오거나 물건을 사오는 정도는 허용이 되고요.
     
    ◇ 김현정> 허용한다?
     
    ◆ 손영래> 대신 출근이나 이런 식으로 완전히 사회적 활동까지는 안 되게끔 예외범위가 주어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외범위가 지금 말씀하신 쓰레기 배출의 문제라든지 혹은 물품 구입의 경우의 정도에는 마스크 착용하고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고요.
     
    ◇ 김현정> 물품 구입할 때는 가족들 경우 마스크 착용하고 장갑 끼고 이렇게 나가는 규칙이 정해져 있어요? 왜냐하면 지금 하나도 방심할 수 없는 것이 확진자가 집에 같이 살아요. 같이 살아서 직장도 못 나가게 하면서 생필품은 사러 갈 수 있다. 그럼 생필품 사러 나갔다가 감염시키지 말란 밝은 없지 않습니까?
     
    ◆ 손영래> 네, 동거 가족의 경우에는 얼마나 좀 잘 분리해서 생활하시는가가 중요할 것 같고요. 그런 식으로 최소한의 범주에 대해서 막기에는 생활 자체가 안 되니까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의 예외는 일부 주어지는 부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김현정> 그러다가 감염이 발생하면 그거는 감수해야 되는 부분인가요?
     
    ◆ 손영래> 네, 약간 그런 가능성에 대해서 일부 감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김현정> 생계문제는 어떻게 될까요? 최소 2주.
     
    ◆ 손영래> 생계문제는 아마 지금 원칙적으로 재택치료에 들어가면 7일에서 열흘 정도 격리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 기간 동안에 동거가족의 경우에 직장 같은 문제들이 있을 수 있어서 생활지원비 자체를 인상해서 좀 추가적으로 지원하는 쪽으로 지금 추진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 김현정> 생활지원금. 이게 어느 정도나 생활지원금이 지급될지 나왔습니까?
     
    ◆ 손영래> 일단 기본적으로 생활지원금이 나가고 있는데 거기에 더해서 추가적으로 지원하는 쪽으로 검토를 하고 있고 구체적인 수준은 아마 지금 조만간 결정해 발표하게 될 것 같습니다.
     
    ◇ 김현정> 사람마다 월급이 다 다르잖아요. 이거를 어느 정도로 맞춰야 하는 것인가 그것도 고민되실 것 같아요.
     
    ◆ 손영래> 월급을 아마 맞추기보다는 지금 지원되고 있는 형태 자체가 최저생계비 중심으로 생활지원금을 측정하고 있는데.
     
    ◇ 김현정> 최저생계비.
     
    ◆ 손영래> 거기에 대해서 아마 추가 하는 그런 형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김현정> 손영래 반장님, 그런데 이렇게 위드코로나로 가게 되면 확진자가 폭증할 것이고 그러면 병상이나 생활치료 센터 모자라 질 것이고 그러면 이렇게 재택치료로 갈 거라는 것까지도 다 감안이 돼 있던 건가요?
     
    ◆ 손영래> 네, 그렇죠. 재택치료를 저희가 전체적으로 전환한다는 원칙 하에서 지난달부터 재택치료를 전환시켰던 것이고요. 지금 현재 50% 정도에 환자분들은 재택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과정 속에서 지금까지는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보여집니다. 사실은 그 동거 가족의 어떤 감염 문제들보다 좀 더 크게 봐야 될 부분들은 혹시 위중증 환자들이 갑자기 발생해서 혹여 재택에 계신 가운데 문제가 되지 않나, 이런 부분이 제일 크게 신경썼던 부분들이고요. 현재까지 계속 운영하고 있는 결과로는 저희가 긴급이송을 한다든지 그리고 사실 외국에서는 재택을 하면 별 다른 관리를 하지 않지만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체온계라든지 산소포화도를 측정하는 장비를 대여해 드리고 하루에 두 번씩 해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 김현정> 반장님, 오늘 5000명 육박한다는 건 맞는 거죠?
     
    ◆ 손영래> 지금 증가 추이로 보면 5000명 정도까지는 갈 거라고 보고 있는 중입니다.
     
    ◇ 김현정> 걱정이 큽니다. 고생 많으시고요. 조금 신속한 대책들, 철저한 대책들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손영래> 네, 감사합니다.
     
    ◇ 김현정>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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