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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난동' 현장이탈 논란…신임경찰관 1만여 명 특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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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기난동' 현장이탈 논란…신임경찰관 1만여 명 특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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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경찰관 1만 620명 대상…테이저건 등 무기 사용 특별교육

    연합뉴스연합뉴스경찰이 신임 경찰관 1만여 명을 대상으로 권총과 테이저건 등 무기 사용 특별교육을 시행한다. 최근 인천 흉기난동 사건에서 현장 이탈 등 부실대응으로 국민적 질타를 받은 것에 대한 후속조치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1·2년차 신임경찰관 1만 620명을 대상으로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현장 대응력 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김창룡 경찰청장이 지난 25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경찰서 앞에서 취재진에게 방문 이유를 밝히고 있다. 이 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은 지난 15일 발생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에 부실하게 대응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김 청장은 이 경찰서에서 간담회를 열고 직원들에게 당당하게 공권력을 행사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김창룡 경찰청장이 지난 25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경찰서 앞에서 취재진에게 방문 이유를 밝히고 있다. 이 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은 지난 15일 발생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에 부실하게 대응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김 청장은 이 경찰서에서 간담회를 열고 직원들에게 당당하게 공권력을 행사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교육과정은 물리력 행사훈련 12시간, 경찰 정신 교육 4시간이다. 물리력 행사훈련은 순응·소극적 저항시 대응, 적극적 저항시 수갑과 삼단봉 사용, 폭력적 공격 시 테이저건 사용, 치명적 공격 시 권총 사격 훈련 등으로 구성된다.

    지역경찰·형사·교통외근·여청수사 등 현장경찰관 약 7만 명을 대상으로 한 테이저건 특별훈련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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