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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의 KBL 올스타전' 최초로 대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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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만의 KBL 올스타전' 최초로 대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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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2020시즌 올스타전. KBL 제공2019-2020시즌 올스타전. KBL 제공프로농구 최고 스타들이 대구로 모인다.

    KBL은 22일 "2021-2022시즌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을 2022년 1월16일 신생 한국가스공사 홈 경기장인 대구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2년 만의 올스타전으로, 2020-2021시즌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올스타전이 취소됐다.

    대구체육관은 오리온이 고양으로 연고지를 옮기기 전 대구 시절 사용했던 경기장이다. 하지만 대구에서의 올스타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수도권 지역으로는 2006-2007시즌 울산, 2016-2017시즌 부산, 2018-2019시즌 창원에 이은 네 번째 올스타전 개최다.

    KBL은 "올스타전을 통해 한국가스공사 창단으로 10년 만에 프로농구 팀을 갖게 된 대구 지역의 농구 붐 조성 및 저변 확대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 시민과 팬들의 관심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올스타전에 나설 별들을 뽑는 팬 투표는 지난 20일부터 진행 중이다. 마감은 12월16일.

    특히 이번 대구 올스타전에는 한국 농구의 미래 여준석(용산고)이 덩크슛 콘테스트에 번외 선수로 참가한다. 여준석은 "별들의 잔치에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영광이고 설렌다. 멋진 모습을 보이기 위해 열심히 연습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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