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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동 의혹 파장…시민단체들, 이재명 이어 곽상도 공수처 고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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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 윤창원 기자국민의힘 곽상도 의원. 윤창원 기자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의 아들 곽모씨가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특혜 의혹의 중심에 선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로부터 약 50억 원을 받은 것으로 CBS노컷뉴스 취재결과 확인된 가운데, 한 시민단체가 이들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하기로 했다.

    시민단체인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오는 28일 곽 의원과 아들 곽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 뇌물수수 혐의로 고발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곽씨는) 화천대유 대리급 회사원에 불과한데도 30대 그룹 전문경영인 평균 퇴직금보다 훨씬 많은 50억 원을 수령해 대한민국의 수많은 청년들에게 박탈감과 분노를 일으켰다"며 "곽 의원과 곽씨를 뇌물성 거액 퇴직금 수수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할 것"이라고 했다.

    사세행에 앞서 또 다른 시민단체는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

    전국철거민협의회중앙회(전철협)은 지난 24일 해당 고발장을 제출하면서 "(사업) 당시 성남시장으로 재직했던 이 지사가 대장동 개발의 인허가권자"라며 "성남시에 들어와야 할 공영개발 이익금을 특정 개인에게 몰아준 책임이 막중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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