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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호남경선 2일차 투표율 예상보다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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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주당 호남경선 2일차 투표율 예상보다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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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의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의 투표율이 예상보다 저조해 경선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22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 광주전남 지역의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율이 40.29%를 기록했다.

    21일부터 경선 투표가 진행된 전북지역도 1일차 투표율이 34.76%에 머물렀다.

    이는 앞서 경선이 진행된 대구경북 63.08%와 강원 44.13%, 세종충북 41.92% 등과 비교하면 저조한 수준이다.

    특히 호남이 민주당의 최대 승부처로 인식되고 있고 호남의 전략적 선택이 경선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호남 경선 투표율이 낮은 것은 의외라는 분석이 나온다.

    호남경선에서 '대세론'을 굳히려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정치적 고향인 호남에서 반전을 꾀하려는 이낙연 전 대표는 호남의 낮은 투표율에 따른 유불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호남 경선 투표율과 관련해 온라인 투표에 이어 전화를 이용하는 ARS 투표가 진행되면 최종적으로는 60% 이상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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