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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입고 여장한 채 마른 고추 훔친 60대 男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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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원피스' 입고 여장한 채 마른 고추 훔친 60대 男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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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북부경찰서. 북부경찰서 제공광주북부경찰서. 북부경찰서 제공여성으로 분장해 마트에서 상습적으로 절도행각을 벌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6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광주 북구의 한 마트에서 마른 고추 2포대를 훔치는 등 모두 7차례에 걸쳐 250만 원 상당의 마른 고추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원피스를 입고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비슷한 수법으로 과거에도 범행을 저지른 전력이 있는 A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의 여죄에 대해 조사를 하는 한편 누범기간에 범죄를 저지른 점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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