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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0.06% 상승했다. 가격 상승은 이어졌지만 9월 들어 상승폭이 완만해지는 추세다.
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전주(0.07%)보다 축소된 0.06%를 기록했다. 재건축과 일반 아파트가 각각 0.04%, 0.06% 상승했다. 이밖에 경기·인천이 0.07%, 신도시는 0.04% 올랐다.
서울은 △강동(0.13%) △성북(0.13%) △송파(0.12%) △도봉(0.09%) △양천(0.08%) △용산(0.08%) △은평(0.08%) 등이 올랐다.
신도시는 △평촌(0.08%) △분당(0.06%) △산본(0.06%) △동탄(0.06%) △일산(0.03%) △김포한강(0.03%) △광교(0.03%) 등이 올랐다.
경기‧인천은 교통 및 정비사업 호재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올랐다. 지역별로는 △남양주(0.14%) △광명(0.13%) △성남(0.12%) △하남(0.10%) △수원(0.09%) △용인(0.09%) △인천(0.08%) △군포(0.08%) 순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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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세시장은 매물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이 0.10% 상승했다. 경기‧인천과 신도시가 각각 0.09%, 0.05% 올랐다.
서울은 △강동(0.39%) △노원(0.23%) △송파(0.19%) △성북(0.18%) △영등포(0.16%) △양천(0.14%) △관악(0.13%)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는 △일산(0.10%) △동탄(0.08%) △광교(0.07%) △분당(0.05%) △산본(0.05%) △평촌(0.03%) 등이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3기신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남양주(0.22%) △하남(0.22%) △과천(0.20%) △광명(0.17%) △의왕(0.17%) △안산(0.14%) △수원(0.12%) △용인(0.12%) 순으로 올랐다.
임병철 부동산114 기획관리본부 수석연구원은 "코로나19 재확산에 이어 추석 연휴가 다가오면서 매매 수요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졌다"고 말했다.
전세시장은 매물 품귀가 여전하지만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문의가 줄면서 가격 상승세는 다소 둔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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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시장(0.10%)은 대단지 아파트 중심으로 수요가 유입되면서 강동(0.39%), 노원(0.23%), 송파(0.19%), 성북(0.18%),영등포(0.16%), 양천(0.14%), 관악(0.13%)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0.05%)는 일산(0.10%), 동탄(0.08%), 광교(0.07%), 분당·산본(0.05%), 평촌(0.03%) 등이 상승했다.
경기·인천(0.09%)은 3기신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남양주·하남(0.22%), 과천(0.20%), 광명·의왕(0.17%), 안산(0.14%), 수원·용인(0.12%) 순으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