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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폰부스'·'오페라의 유령' 조엘 슈마허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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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트맨'·'폰부스'·'오페라의 유령' 조엘 슈마허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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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골든 글로브 시상식 공식 트위터)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탁월한 연출력과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인 조엘 슈마허 감독이 별세했다. 향년 81세.

    22일(현지 시간) 버라이어티와 데드라인 등 외신에 따르면 조엘 슈마허 감독은 1년간의 암 투병 생활 끝에 이날 오전 뉴욕에서 사망했다.

    1939년 미국 뉴욕주 뉴욕시에서 태어난 슈마허 감독은 우디 앨런의 '슬리퍼'(1973)에서 의상 디자이너로 일하며 할리우드에 첫발을 디딘 후 각본가로 활동하다 '엄마가 작아졌어요!'(1981)로 영화를 연출하게 됐다.

    이후 '디씨(DC) 택시'(1983) '열정'(1985) '로스트 보이'(1987) '밀애'(1989) '유혹의 선'(1990) '폴링다운'(1993) '의뢰인'(1994) '배트맨 포에버'(1995), '배트맨과 로빈'(1997) '타임 투 킬'(1996) '8미리'(1999) '폰 부스'(2002) '베로니카 게린'(2003) '오페라의 유령'(2004) 등 코미디, 범죄 스릴러, 청춘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연출력을 입증했다.

    슈마허 감독의 비보에 배우 에미 로섬은 트위터를 통해 "슈마허 감독의 별세 소식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며 "그는 창의적이었으며 강렬하고 열정적이었다. 내 삶의 큰 부분에 기여한 사람"이라고 애도했다. 벤 스틸러도 "우리를 영화관으로 이끌었던 영화를 만든 사람"이라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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