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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삼성서울병원, 朴정부 메르스때와 달라...꼭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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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박원순 "삼성서울병원, 朴정부 메르스때와 달라...꼭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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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서울병원 추가 확진자 없어, 검사 진행 중
    병원, 이태원보다 제한적이라 충분히 통제 가능
    병원 코호트 조치? 그정도 심각한 수준은 아냐
    개학 후 PC방, 노래방 철저히 점검하고 있어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박원순(서울시장)

    오늘 고3들이 첫 등교하는 날인데 첫 뉴스가 확진자 뉴스입니다. 그것도 우리나라 대형병원 빅5 중에 하나인 삼성서울병원에서 확진자가 나온 거죠. 수술실에 근무하는 간호사 4명입니다. 이번 감염에 더 긴장하는 이유는 첫째는 병원이기 때문이죠. 건강이 취약한 환자들이 다수 있는 곳에서 코로나19가 전파가 되면 심각합니다. 우리 메르스 때를 기억하잖아요.

    두 번째 이유는 간호사들이 대체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 수가 없다는 겁니다. 심지어 4명 중에 누가 먼저 걸린 건지도 아직 모릅니다. 누가 누구에게 옮긴 건지도 모르는 상황. 이러다 보니까 서울시에서도 상황을 상당히 엄중하게 보고 있는데요. 박원순 서울시장 바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박원순 시장님 나와 계세요?

    ◆ 박원순>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김현정> 어제까지는 확진자가 4명이었는데 밤사이에 추가된 확진자가 있습니까?

    ◆ 박원순> 추가로 확진된 사람은 없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총 4명이 지금 확진돼 있고요. 좀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면 그동안 확진자와 접촉한 의료인 88명, 환자 25명, 보호자 8명, 총 121명 중에서 대부분인 116명이 이미 검사를 받았는데요. 추가 양성은 없습니다.

    ◇ 김현정> 4명의 간호사와 접촉한 병원 내의 사람이 121명이고 그중에 116명은 이미 검사 결과까지 받아든 거예요?

    ◆ 박원순> 그렇습니다.

    ◇ 김현정> 그런데 음성 나왔습니까?

    ◆ 박원순> 네.

    박원순 서울시장. 이한형기자
    ◇ 김현정> 그러면 5명 남은 거네요. 아직 검사 안 받으신 분이?

    ◆ 박원순> 지금 양성이 안 나왔고 116명이 검사를 받았는데 음성이 81명, 나머지 31명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료진과 그 범위를 저희들이 포괄적으로 넓혀서 총 828명에 대한 검사를 대부분 마친 상황인데요. 아마 오늘 오전 중으로 결과가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 김현정> 그러니까 121명이 아마 직접 접촉을 한 분들일 거고 그분들과 접촉한 다른 분들까지 하면 굉장히 수가 많아지는데요. 혹시 그분들 중에 검사 결과를 받지는 않았지만 ‘저 증상이 있어요’ 이렇게 호소하는 분은 있습니까? 의심 사례?

    ◆ 박원순> 지금 그런 사례는 없고요. 어쨌든 저희들은 이게 가능하면 우리가 흔히 ‘포위망을 넓혀라’ 왜냐하면 이게 어디로 튈지, 만에 하나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린 저희들이 CCTV나 이런 걸 통해서 다 확인해서 121명의 접촉자가 있는 걸 파악이 됐지만 그래도 병원 내 그 당시에 근무했던 포괄적 범위 안에 있는 828명까지 검사를 대부분 마쳤는데 아직 뭐 그렇게 확진자가 더 이상 나온 상태는 아닙니다.

    ◇ 김현정> 828명 가운데 검사 결과는 안 나왔지만 ‘저 증상 있어요’ 하는 분도 없고요.

    ◆ 박원순> 네.

    ◇ 김현정> 알겠습니다. 참 거기까지는 일단 다행입니다. 그런데 빨리 이 간호사들이 어디서 옮았는가를 찾는 것도 중요하고 또 이분들이 지금 4명 중에 2명은 심지어 여전히 무증상이잖아요. 이분들이 감염된 후에 모르고 어디를 다녔는가? 감염 후 동선도 중요할 텐데요, 시장님. 우선 대체 어디서 감염됐는가? 그 부분은 아직도 오리무중이에요?

    ◆ 박원순> 그렇습니다. 지금 이번 코로나19 방역의 가장 큰 어려움은 무증상 감염입니다. 그러니까 이른바 ‘조용한 전파자들’이라고 이렇게 표현하는데요. 이 사람들 때문에 감염 폭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도 37% 정도가 무증상 확진자였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이번 삼성서울병원 사례도 확진자 4명 중에 2명이 무증상이거든요.

    ◇ 김현정> 검사 결과를 받아든 지금도 무증상이에요, 그분들?

    ◆ 박원순> 아직 그런 상태고요. 그다음에 실제로 이분들의 감염 경로도 첫 확진자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여러 가지로 다각도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첫 번째 확진자인 간호사의 경우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적도 없고 또 해외 방문 이력도 없는 것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 김현정> 가족이나 지인 중에 확진자도 없고요?

    ◆ 박원순> 없습니다. 어머니와 지인도 진단검사를 다 실시했는데 모두 음성 판정 받았고 그래서 아무튼 이 감염 경로를 저희들이 확진자 동선 내의 CCTV를 전부 확보해서 병원 내부 또는 외부시설에서 동선을 정밀하게 지금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19일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국내 ‘빅5’ 라 불리는 대형병원 의료진 중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모습. 황진환기자
    ◇ 김현정> 첫 확진자가 4명 중에 첫 감염자라고 볼 수 없는 잖아요. 확진을 처음 받았다고 해서 그 사람이 3명한테 옮겼다고 볼 수 없는 상황인데. 그럼 네 분 모두 이태원에 간 적이 없답니까?

    ◆ 박원순> 지금 그렇습니다. 그래서 계속 경로를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는 중입니다.

    ◇ 김현정> 그러면 병원 밖이 아니라, 혹시 병원 내부에서 감염됐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계세요?

    ◆ 박원순> 아직은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고요. 현재까지는 아직 경로를 파악할 수 없지만 말씀드린 것처럼 그 확진자들의 접촉 경로를 계속 지금 저희들이 조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 김현정> 다 열어놓고 찾고 계시는 거죠?

    ◆ 박원순> 그렇습니다.

    ◇ 김현정> 그런데 이제 다 열어놓고 찾고 있는 가운데 만약이라도 병원 내에서 누군가에게 감염이 된 거면 문제가 훨씬 더 심각해지는 거죠. 메르스 때 경험도 있습니다마는.

    ◆ 박원순> 그런데 저희들은 일단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동선에 나오는 접촉자들뿐만 아니라 병원에 그 당시에 있었던 대부분의 사람들을 저희들이 조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검사를 받게 되면 뭐 그중에서 어쨌든 확진자가 나오면 그 안에서 감염 경로가 확인이 되는 것이고요.

    만약에 또 안 된다면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이태원의 경우에도 첫 번째 확진 환자는 경로가 그 당시 불분명했거든요. 그러고도 우리가 전수조사를 하는 바람에 사실은 이렇게 잦아들게 만들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거보다는 약간 더 제한된 곳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저희들이 충분히 잡을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김현정> 그 간호사분들은 수술실에서만 근무하시는 분들이셨어요? 네 분 다?

    ◆ 박원순>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그 수술실의 음압병동이었기 때문에 지금 환자들이라든지 오갔던 의사라든지 이런 분들이 아직 양성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 김현정> 제한적인 접촉이 있었겠군요. 병원에서도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서 얼마나 활동 동선이 넓으냐, 좁으냐가 정해지던데. 다행히 이분들은 좁은 편이군요.

    ◆ 박원순> 아주 굉장히 전문가시네요. 저희들이 보면 예컨대 이송요원이라고 카트 몰고 환자들을 옮기는 분이라든지, 또 간병인같이 이 병원, 저 병원 옮겨 다니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그분들이 확진이 되면 저희들이 굉장히 비상상황이 걸립니다. 여러 병원에 다 옮을 수 있기 때문에.

    ◇ 김현정> 그렇죠. 그런 경우에 비하면 그래도 조금 파악하기가 낫다는 말씀이군요.

    ◆ 박원순> 그렇습니다.

    서울시는 19일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국내 ‘빅5’ 라 불리는 대형병원 의료진 중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모습. 황진환기자
    ◇ 김현정> 병원 감염하면 우리가 떠오르는 게 메르스 때인데. 그때 삼성서울병원에서만 85명 감염자가 나왔어요. 그 당시에도 박원순 시장님이 진두지휘를 하지 않았습니까?

    ◆ 박원순> 네.

    ◇ 김현정> 그때 상황하고 이번 상황하고 비교하면 어떤가요?

    ◆ 박원순> 많이 다르죠. 당시는 정말 병원 내 감염이 심각했고 그거 때문에 전국으로 또 번졌거든요. 그런데 감염 위험을 알고도 그 당시 방치했던 비밀주의, 불통주의 때문에 심각해졌던 것이고요. 그때 기억하시겠지만 박근혜 정부하고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확진 판정을 받고 불특정다수가 참여하는 행사에 참석한 걸 인지하고도 공개하지 않았죠. 그래서 제가 한밤에 긴급브리핑을 열어서 정보공개 대책 마련을 요구했던 것인데요.

    지금은 뭐 정부와 지자체가 긴밀하게 공조하고 대응하고 있고 또 100일 넘게 그동안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과정에서 감염병 대응 역량도 한층 강화되고 있는데요. 다만 저희들이 사실 걱정하는 것은 코로나19는 전파력이나 치사율이 감염병의 성격 자체가 완전 다릅니다. 메르스하고는.

    ◇ 김현정> 전파력은 비교도 안 되지 않아요? 메르스하고 이 코로나19는?

    ◆ 박원순> 그렇습니다. 그리고 또 좀 전에 지적하신 무증상 감염. 이 거대한 복병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경각심을 잃을 수 없는 이유죠.

    ◇ 김현정> 그렇죠, 그리고 메르스 때랑 비교하면 이번에는 마스크 다 쓰고 계시잖아요. 지금 병원에 있는 환자나 의료진이나 보호자나 다 쓰고 계시지 않아요?

    ◆ 박원순> 네, 그것도 중요한 사실입니다.

    ◇ 김현정> 그렇죠? 그래서 접촉을 했다 치더라도 그 상대방이 마스크를 잘 쓰고 있었다면 그러면 지금 감염이 안 된다는 것들이 증명이 되고 있기 때문에 그나마 좀 그때처럼 악화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희망이 있는 거죠?

    ◆ 박원순> 정말 콕 집어내시네요. 그게 사실은 외국에 비해서 우리가 K-방역이라고 칭찬을 받는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국민들이 방역수칙을 정말 잘 지켜주시는 거죠. 그러니까 미국이나 유럽에서 이렇게 확산된 게 사실 가장 큰 원인은 저는 거기에 있다고 봅니다. 국민들이 방역 수칙을 제대로 준수하는 시민의식. 이게 최고입니다.

    ◇ 김현정> 지금 삼성병원 CCTV 다 보고 계실 텐데 다 쓰고 계세요?

    ◆ 박원순> 그럼요.

    ◇ 김현정> 다 쓰고 계세요. 걱정되는 건 그럼 보호자 분들이 병실에서, 또 환자분들이 병실에서 식사하실 때는 마스크를 못 끼셨을 테니까. 그 정도가 뚫린 거라면 그 정도가 걱정되는 부분이겠네요.

    ◆ 박원순> 그렇죠. 이 감염력에 비교해서 사실 지금 우리가 이미 이렇게 많이 조사를 했는데, 검사를 했는데 현재까지 사실 4명이 나오고 있는 것도 아마 평소에 이렇게 경각심을 가지고 방역수칙을 지켜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현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마스크 다 끼셨으니까 ‘괜찮을 거야, 이 정도에서 잦아들 거야’ 이렇게 생각할 수는 없고 최악의 상황까지 가정하고 지금 준비하고 계실 텐데요. 병원의 경우는 사실 확진자가 몇 명만 나와도 여태까지는 코호트 조치라는 걸 내렸는데 삼성서울병원은 하루 내원객만 9000명에 이르는 큰 병원이고 워낙 다른 병으로 오시는 급박한 환자들이 많아서 지금 코호트 조치는 안 내린 걸로 압니다. 그런데 ‘어느 수준이 되면 조치를 내려야 한다’ 이런 기준 같은 게 지금 정해져 있나요?

    ◆ 박원순> 지금 현재 저희들이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역학조사관들이 접촉 범위가 어떻게 되고, 이런 것을 다 확인하고 있는 상태고요. 그다음에 또 실제 검사를 상당한 정도 했는데 아직은 양성이 4명에 그치고 있고, 또 저희들이 이미 접촉한 범위 안에서는 방역을 다 마친 상태입니다. 물론 앞으로 어떤 상황일지는 두고봐야겠습니다마는 현재 상태로써는 아직 병원 전체를 코호트 할 필요는 없다, 이렇게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 김현정> ‘코호트 조치는 아직은 입에 올릴 상황은 아니다’ 지금 문자가 굉장히 많이 오는데요. ‘오노’라는 청취자님은 ‘후배 딸아이가 삼성서울병원에서 오늘 병원으로 입원을 할 예정이었는데 그게 취소됐다’ 이런 문자도 오고 ‘라벤더’ 님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수술 받으려고 몇 달을 기다렸는데 걱정이 크다’ 이런 문자들이 지금 나오고 있는 상황이어서요. 코호트 조치가 이루어지냐, 안 이루어지느냐는 전국적인 관심사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코호트 조치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그 정도 수준은 아니다.

    ◆ 박원순> 저는 언제나 과잉 대응이 늑장 대응보다는 낫다. 그래서 선제적으로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데 지금은 아무튼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들이 역학조사를 다 하고 또 좀 과도할 정도로 지금 검사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데 어쨌든 그만큼 저희들이 심각하게는 보지 않고 있습니다.

    ◇ 김현정> 그런데 간호사분들은 마스크를 정말 철저하게 끼시는 분들인데 어떻게 네 분이, 누군가가 누구한테 어떻게 옮겼죠?

    ◆ 박원순> 그거는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 김현정> 같이 밥도 먹고 했을 것이기 때문에?

    ◆ 박원순> 네.

    ◇ 김현정> 알겠습니다. 박원순 시장 지금 만나고 있습니다. 시장님, 시간은 없지만 이거 하나 질문드릴게요. 오늘부터 고3들 등교하는데 학교 내의 생활은 교사 분들이 통제를 하신다고 하지만 아이들이 하교 후에 좀 몰려다니면서 놀 경우 이거는 어떻게 하나? 좀 걱정들을 부모님들이 하세요. 제일 주목해서 관리해야 될 장소라면 어디라고 보십니까?

    ◆ 박원순> 지금 학원 같은 경우에도 저희들이 영어유치원, SAT 학원, 대형학원 이런 1212개소 학원을 방역지침을 주고 그게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계속 점검하고 있고요. 만약 이런 거 이행하지 않으면 집합금지명령이라든지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고 그다음에 등교할 때 나이스라고 하는 온라인 시스템이 있습니다. 여기에 자가문진표를 작성해 보고 거기에 만약에 의심증상이 있는지 스스로 체크하는 사전 스크리닝 절차가 있습니다. 이게 만약에 의심증상이 체크가 되면 바로 등교 중지 판정을 받고 그러면 선별진료소로 가서 바로 검사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고요.

    ◇ 김현정> 그런데 시장님, 잠시만요, 죄송합니다. 중간에 말씀을 좀 끊어서. 시간관계상 이거 하나 꼭 여쭙고 싶어서요. 학교나 학원은 그래도 선생님들이 관리를 하시지만 지금 코인 노래방, 동전노래방에서 확진자가 여럿 나오고 있거든요. 이게 특성상 마스크 벗고 마이크 대고 노래 부르는 거라 이런 곳에 대한 집중점검이라든지 혹은 문제가 발생하면 집합명령금지까지 이거는 고려하고 계세요?

    ◆ 박원순> 그럼요. 지금 이른바 2차, 3차, 4차 감염까지 오고 있지 않습니까? 이른바 저희들은 n차 감염 위험군으로 분류를 하고 있는데요. 노래방, PC방도 철저하게 저희들이 점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저희들이 유흥업소는 전부 집합금지명령을 이미 내린 상태고요.

    ◇ 김현정> 그렇죠. 유흥주점은 그렇고요.

    ◆ 박원순> 그리고 단란주점이라든지 유사 유흥업소 그다음에 주로 젊은 청년들이 많이 가는 노래방, PC방, 이게 전부 저희들이 철저하게 위험군으로 이미 분류하고 계속 감독하고 있습니다.

    ◇ 김현정> 코인노래방은 정말 아이들이 많이 요즘 오락을 즐기는 아주 보편화된 곳이라서 여기에 대한 관리 감독이 집중적으로 모니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박원순> 네, 그렇습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말씀 듣도록 하죠. 고맙습니다.

    ◆ 박원순> 고맙습니다.

    ◇ 김현정> 박원순 서울시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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