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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용 중고차 미끼 대출받고 차량까지 가로챈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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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전시용 중고차 미끼 대출받고 차량까지 가로챈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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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 전시를 미끼로 차량을 건네받은 뒤 이를 담보로 돈을 대출받고 차량 수십 대를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7일 중고차 매매상을 사칭해 전시를 핑계로 건네받은 차량을 가로채거나 이를 담보로 돈을 대출받아 달아난 장모(35) 씨를 사기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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