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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등 활용한 신개념 SNS 마케팅 ‘큐코드’

페이스북 등 파급력만큼 홍보효과 커…병의원, 한의원 만족도 특히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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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활용한 신개념 마케팅인 ‘큐코드 SNS 키워드 광고’를 선보인 ㈜크리터스(대표 김수범, http://qcode.kr)에 따르면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키워드 광고보다 홍보효과가 큰 것 같다”고 평가한 가운데 특히 병의원이나 한의원 등 보건의료산업 분야의 반응이 더욱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큐코드에서 선보이는 ‘SNS 키워드 광고’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적극 활용한 것으로 광고주는 보다 확실한 고객에게 홍보할 수 있고, 고객인 네티즌은 신속하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차별화된 이미지 각인 효과가 있다.

SNS 키워드 광고서비스는 전문 키워드 검색, 타깃 분석기술 등을 활용해 ‘성형외과’, ‘임산부 한약’ 등 광고주에게 적절한 키워드를 등록하면 이 키워드를 찾는 고객들에게 관련 홍보메시지가 노출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셜네트워크의 특성상 정보공유, 공감이 대부분이거나 일방적인 홍보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 반면 병의원의 경우 의학정보 제공 등의 실질적 도움과 이로 인한 홍보라는 긴밀한 관계성 때문에 더욱 반응이 빠르고 뜨겁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일부 병원의 경우 ‘스타트위터’로 등극, 방송패널로 매체에 출현해 유명세를 쌓은 병원 이상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일본대지진 당시에도 드러난 언론보다 빠른 트위터의 파급력을 감안하면 이해가 되는 형상이다. 세계적인 흐름상 이런 케이스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큐코드의 SNS 키워드 광고 서비스를 활용하는 병의원은 트위터 사용자들이 궁금한 점을 물으면 실시간으로 답변하여, 생활의학정보를 제공하는 등 도움을 주며 신뢰관계를 구축, 자연스러우면서도 탄탄한 홍보가 돼 단골고객으로 이어간다. 편리하다는 이유로 트위터 예약도 점점 늘고 있다는 곳도 있다.

이처럼 큐코드의 SNS 키워드 서비스가 활성화되며 단순한 홍보가 아닌 실질적인 의학적 도움을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자주 가슴이 뛰거나 숨결이 가빠지는 듯한 기분을 자주 받았던 A씨는 보름 전 트위터를 통해 친해진 B씨가 “미루지 말고 얼굴도 볼 겸 한번 나와 검사를 받아보라”고 권해 B의 병원에 찾아 심전도를 받던 중 “상당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의심된다”는 소견을 받게 됐다.

큰 병원으로 간 A씨는 세부적인 검사를 통해 심장 혈관 중 하나가 막혀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바로 스텐트 시술(막힌 혈관을 철사망처럼 생긴 소재를 이용해 넓힘)을 받게 됐다.

A씨는 “이상 증세가 있었지만, 평소 그냥 ‘기분 탓이려니’하고 넘기고 병원을 한번 가보라는 주변의 우려에도 ‘더 심해지면’이라고 지나치기 일쑤였지만 친해진 의사의 권유에는 그냥 지나칠 수 없어 검사를 받게 됐다”고 아찔한 순간을 돌이켰다.

A씨의 말처럼 트위터를 하지 않았다면, 병원의사인 B와 신뢰관계가 구축되지 않았다면, 계속 지나쳐 ‘심장마비’로 이어졌을 지도 모를 일이었다.

이처럼 큐코드의 SNS 광고 서비스를 이용하면, 광고를 노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잠재고객을 소셜네트워크 인맥으로 구축할 수 있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소통이 가능한 마케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소셜네트워크 시대에 꼭 필요한 큐코드 ‘SNS 광고 서비스’. 서비스에 대한 문의는 전화(02-774-6025) 또는 이메일(qcode@creatus.co.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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