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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수비가 만만치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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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FC 서울-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울산의 이천수가 상대 수비수와 치열한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양팀은 상암벌을 찾은 3만 관중 앞에서 시종 지리한 공방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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