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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 청소년부모에 아동 양육비 매월 지원…아동 1명당 월 20만 원
대통령실 "나경원 '출산시 이자·대출 탕감', 尹정부 정책과 무관"
나경원 "신혼부부 출산땐 원금 탕감 검토…과감한 정책 필요"
'발등의 불' 인구위기…육아휴직 확대·외국인력 유치 추진
"셋째 낳으면 1천만원 드려요" 부산 북구 출산장려금 대폭 인상
강남서 애 낳으면 첫째부터 400만원 받는다
광양시, 임신부 교통비 20만 원으로 확대 지원
나 혼자 '안' 산다는 비혼…"육아는 가장 가치있는 일"
[칼럼]부모 급여와 소아 진료 체계 붕괴
나경원 "저출산 해결, 과감한 정책 변화·재정 투입 필요"
정부-재계 "유연근무 등 애 키우기 좋은 직장 만들자"
3년 만에 산모 44% 감소…장애인에 더 가혹한 '출산정책'
"출산·돌봄은 국가 미래, 정책 마련 시급" 2022 대한민국 인구포럼(종합)
MZ세대 남녀 '동상이몽' 심화…멀어지는 결혼·출산
저출생 출구는 성평등인데…복지부 아래 여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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