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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기자로 서울시를 취재합니다
李대통령 "중국발 부정선거? 정신 나간 소리"
[칼럼]김대중의 오판과 윤석열의 내란
오세훈 시장, 새해 서울시정 화두는?
180만원 대출, 상환 요구는 800만원…불법사금융의 덫 20대 직장인 A씨는 급전이 필요해 불법 사금융에 손을 댔다. 소액 대출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원금은 180만 원에 불과했지만, 이자와 각종 명목의 수수료가 불어나 상환 요구액은 눈덩이처럼 커졌다. 3개월 동안 480만 원을 갚았음에도 "아직 320만 원이 남았다"는 연락을 계속 받았다. 가족과 직장에 채무 사실을 알리겠다는 협박도 이어졌다.
서울시, 청년 580명 일자리 찾아줘…비결은 서울시가 올해 신성장 산업 분야 기업 220곳과 청년 580명을 연결하며 일자리 성과를 냈다. 단기 체험이나 형식적인 인턴십이 아니라, 실제 업무에 투입되는 '현장형 일 경험'에 초점을 맞춘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걱정은 하차, 희망은 승차"…서울버스 이색 캠페인 새해를 앞둔 30일 서울 시내를 달리는 버스 119대에 소방관들의 손글씨 응원이 실렸다. 버스 외부에는 "걱정은 하차, 희망은 승차", "희망 가득한 새해, 서울소방이 늘 함께합니다" 같은 문구와 그림이 담겼다.
한강버스 120건 지적사항 적발…1월 운항 재개 서울시가 한강버스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서 적발된 120건의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 계획을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1일부터 26일까지 행안부 주관으로 관계기관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두 달만에 1천개 식당 참여…'통쾌한 한끼' 뭐길래 서울시가 외식에서도 잡곡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추진한 '통쾌한 한끼' 사업에 참여 신청 식당이 두 달 만에 1천 곳을 넘겼다. 지난 10월 20일 모집을 시작한 뒤 시민과 영업주의 호응이 이어지며 빠르게 참여가 확산된 것이다.
오세훈 ''서울 주택공급에 속도 내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속한 심의를 통해 주택공급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3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5 도시주택 성과 공유회'에서 신속통합기획과 통합심의 확대가 정체된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움직이는 핵심 동력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어르신도 '폰 태그' 시대…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 첫선 서울시가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지하철을 탈 수 있는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지갑 속 교통카드를 꺼내지 않아도 휴대전화 태그만으로 무임승차가 가능해지면서, 어르신 교통 이용 방식에도 변화가 예고된다.
서울 無 엘리베이터 전철역 역사 속으로… 서울 지하철 전(全) 역사에 엘리베이터 설치가 완료되면서 교통약자와 시민 모두가 지상 출입구부터 승강장까지 끊김 없이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전국 지하철 가운데 모든 역사에 엘리베이터를 갖춘 것은 서울이 처음이다.
43평 한옥 월임대료 45만원…신혼부부 '로망' 현실로 서울 도심에서 '한옥살이'를 꿈꾸는 신혼부부에게 파격적인 임대 조건의 공공주택이 공급된다. 43평 규모 한옥을 월 45만 원 수준에 거주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그동안 로망에 그쳤던 한옥 생활이 현실로 다가오게 됐다.
문화누리카드, 내년엔 깜빡해도 자동충전된다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제도가 개선돼 내년부터는 지원금 사용을 한 해 깜빡했더라도 자동 재충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통합문화이용권은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인당 연간 14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적으로는 264만명에 3696억원 상당이 제공됐다.
'스마트폴'이 바꾼 서울풍경…가로등·신호등·CCTV가 하나로 서울 시내 도로 곳곳에 어지럽게 서 있던 가로등과 신호등, CCTV 지주가 하나로 통합되며 도시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통신과 안전, 행정을 아우르는 '스마트폴(S-Pole)'이 서울시 전역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한강공원에 자율주행로봇 달린다 서울 한강공원에서 자율주행로봇이 순찰과 청소, 안내 역할을 맡는 '로봇 시대'가 열린다. 서울시가 시민 일상 회복을 위한 규제 철폐에 속도를 내면서다.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 중 '서울특별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를 개정해 한강공원 내 자율주행로봇 통행을 허용하는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불 밖은 위험해"…고립 청소년들, 다시 세상과 닿다 또래 관계의 어려움으로 중학교를 그만두고 집 안에만 머물던 무진(가명)이는 한동안 "사람은 믿을 수 없다"고 여겼다. 게임에 몰두하며 밤낮이 바뀐 생활을 이어가던 그가 다시 세상 밖으로 나설 수 있었던 계기는 서울시의 위기 청소년 회복 프로그램 '청소년행복동행학교'였다.
DMC 마지막 퍼즐 맞춘다…핵심 부지 잇단 매각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핵심 부지들이 잇따라 시장에 나오면서, 20여 년에 걸친 DMC 조성 사업이 마무리 국면에 들어섰다. 서울시는 홍보관용지 매각을 시작으로 교육·첨단용지까지 연이어 민간에 공급하고 있다.
딘딘, 서울시 공무원 '고민상담사'로 깜짝 변신 가수 겸 방송인 딘딘이 서울시 공무원들의 고민 상담사로 나섰다. 악성 민원부터 연애 문제까지, 대본 없는 유튜브 '돌직구 상담'이 화제다. 서울시 산하 아리수본부는 직원들의 실제 업무 고충과 일상 이야기를 담은 유튜브 예능 '고딘감래' 1편을 본부 유튜브 채널(아리수TV)을 통해 24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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