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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는 기자, 읽히는 기사. CBS 사회부 김태헌입니다.
[단독]검찰 수사망에도 잡힌 '김병기 측근'…계엄에 유야무야
민주당 압승 후 '김병기 사건' 떠넘긴 권익위, 종결한 경찰
[속보]김경 "강선우에 1억" 공천헌금 인정 자술서 경찰 제출
경찰 "김병기에 1천만원" 구의원 소환…공천헌금 수사 속도[박지환의 뉴스톡] [앵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여러 비위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단독]경찰 '무혐의 근거' 깨졌다…행사에 온 김병기 사모님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배우자의 동작구의회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내사 단계에서 종결한 것이 부실 수사였다는 의혹에 무게를 더하는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다. 경찰이 불입건 결정의 근거로 들었던 특정 행사에 김씨의 배우자 이모씨가 참석한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단독]서울청 '최소 3번' 보완 지휘…김병기 '친윤' 찾은 배경인가 서울 동작경찰서가 2024년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배우자의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 카드 유용 의혹을 무혐의로 종결할 당시 상급 기관인 서울경찰청이 최소 세 차례에 걸쳐 보완을 지휘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이 당시 경찰 출신의 국민의힘 '친윤' 의원을 찾아간 배경에 이같은 서울청의 지휘가 작용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李대통령 비판 하루 만에…경찰 "위안부 피해자 혐오 엄정 대응" 경찰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혐오 시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하는 등 엄정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평화의 소녀상' 모욕 단체를 공개 비판하자 경찰이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단독]김병기가 건넨 '알리바이'…석달 후 불입건 이유 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배우자 이모씨의 횡령 사건이 무혐의로 종결되기 석 달 전 김 의원이 일종의 '알리바이 문건'을 입수해 수사를 대비했던 정황이 확인된 가운데 해당 알리바이 문건 내용과 이씨에 대한 경찰의 불입건 결정 통지서 내용이 적지 않게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규선 전 인권위원 "내란선동 피의자가 인권위원장인 자체가 비극" 남규선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6일 경찰에 출석했다. 남 전 위원은 "직권남용 내란 선동 피의자가 국가인권위원장인 자체가 비극"이라며 안창호 인권위원장을 직격했다. 경찰청 3대특검 특별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남 전 위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경찰, '봐주기 수사' 논란에 김병기 사건 모두 서울청 이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각종 비위 의혹 사건을 전부 서울경찰청으로 옮겨 통합 수사에 나선 경찰이 기존에 서울 동작경찰서에 남겨뒀던 김 의원 차남의 숭실대 편입 관련 의혹 사건도 서울청으로 이송했다. 김 의원이 국민의힘 소속 핵심 의원에게 수사 무마를 청탁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뒤늦게 당시 수사 주체이던 동작서에서 사건을 옮긴 모양새다.
경찰, '통일교 로비 의혹' 키맨 윤영호 3차 접견 조사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5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 대한 세 번째 조사에 나섰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서울구치소를 찾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본부장에 대한 3차 접견 조사를 벌이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2월 11일과 26일 두 번에 걸쳐 윤 전 본부장을 조사했다.
[단독]"김병기 심복이 해결 도와"…수사정보 사전 유출 정황도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배우자 이모씨의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 횡령 의혹과 관련해 김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사건 해결에 관여했다는 진술이 추가로 확인됐다. 김 의원이 경찰 내사 당시 여당인 국민의힘 '친윤' 의원에게 수사 무마를 청탁했다는 취지의 진술에 이어 추가로 수사 무마 정황이 진술로 나온 것이다.(참고기사 : [단독]경찰, '김병기, 국힘 의원에 사
신라호텔 옆 '알짜 땅' 개발사업에 정부 특별검사…무슨 일이[딥뉴스] 서울 중심부 남산 자락, 5성급 신라호텔과 반얀트리호텔 사이에 넓게 자리한 '금싸라기 땅'을 둘러싸고 소송전과 정부 특별검사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서울 중구 신라호텔 뒤편에 위치한 한국자유총연맹(자유총연맹) 소유 약 2500평(8100㎡) 부지 개발 사업을 놓고, 우선협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단독]경찰, '김병기, 국힘 의원에 사건 청탁' 정황 진술 확보 최근 각종 논란으로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2024년 당시 여당인 국민의힘 소속 핵심 의원을 만나 아내의 업무추진 카드 유용 의혹 사건 무마를 위해 경찰서장에게 전화를 걸어달라는 청탁을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경찰이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쿠팡TF 86명 규모 구성…각종 의혹 모두 수사 경찰이 쿠팡 정보 유출 사태 수사를 위해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했다. 서울경찰청은 2일 최종상 서울경찰청 수사부장(경무관)을 팀장으로 하는 86명 규모 쿠팡 수사 TF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경찰 '통일교 로비 의혹' 수사 잰걸음…해저터널 이사장 소환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통일교 산하 단체인 천주평화연합(UPF) 회장을 지낸 박모씨를 31일 소환했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박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씨는 '정치인 후원금을 전달했느냐' 등 질문에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경찰, '김건희 특검' 이첩 사건 수사 채비…팀장에 김우석 총경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80일의 수사 기간 내 매듭짓지 못한 사건을 경찰로 이첩한다. 경찰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뇌물죄 등 사건 수사에 나설 채비에 한창이다.
경찰, 특검과 바통터치…尹부부 뇌물·檢 부실 수사 숙제들 민중기 특별검사팀을 끝으로 3대(김건희·내란·채해병) 특검의 수사가 모두 막을 내렸다. 이제 공은 경찰로 넘어갔다.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뇌물 혐의 등 굵직한 사건의 실체 규명은 경찰의 책임이 됐다. 경찰은 수사팀을 꾸리고 곧바로 수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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