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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는 기자, 읽히는 기사. CBS 사회부 김태헌입니다.
서대문역 버스 인도 돌진 '2명 중상'…운전자 "브레이크 문제" 주장
서대문역사거리서 버스 인도 돌진…2명 중상 등 13명 부상
[단독]경찰, 사라진 김병기 '개인금고' 추적…형사기동대 투입
전방위 압색에도 김병기 '비밀 금고' 놓쳐…행방 쫓는 경찰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핵심 물증으로 지목된 '비밀 금고' 확보에 실패했다. 경찰은 사건의 핵심 관련자들의 증거인멸 정황이 잇따른 점을 고려해 금고가 제3의 장소로 옮겨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행방을 쫓고 있다.
[단독]경찰, 김병기 차남 자택도 압수수색…'비밀 금고' 연다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각종 비위 의혹과 관련해 14일 전방위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김 의원과 배우자 이모씨는 물론, 김 의원 차남 주거지 내에 있던 개인 금고에 주목하고 압수수색을 벌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행안 장관, 경찰에 "일선 정보과 부활, 사찰 등 우려 없어야" 당부 윤석열 정부가 없앴던 일선 경찰서 정보과가 전격 부활하는 것을 두고 "민간인 사찰 등 우려가 없도록 하라"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당부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윤 장관에게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경찰, '계엄 수용공간' 의혹 신용해 전 교정본부장 구속영장 3대 특검 인계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신용해 전 법무부 교정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신 전 본부장은 12·3 내란사태와 관련해 교정시설 내 체포자 수용 공간을 확보하는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속보]경찰, '계엄 수용공간' 의혹 신용해 전 교정본부장 구속영장 경찰, '계엄 수용공간' 의혹 신용해 전 교정본부장 구속영장
李 지시 이틀 만에…무인기 사건 '군경 합동조사 TF' 구성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 파악을 위해 경찰과 군이 합동 조사에 나선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2일 "무인기 사안에 대해 안보수사국장을 팀장으로 경찰 20여명, 군 10여명 등 총 30여명 규모 TF를 구성하고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단독]검찰 수사망에도 잡힌 '김병기 측근'…계엄에 유야무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배우자 이모씨에게 동작구의회 법인카드를 제공한 것으로 지목된 조진희 전 구의회 부의장이 지난 2024년 11월 검찰 내사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경찰이 수개월간 진행한 후 불입건으로 종결한 사건과는 별개로 검찰 수사 선상에 올랐던 것이다.
민주당 압승 후 '김병기 사건' 떠넘긴 권익위, 종결한 경찰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에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배우자의 횡령 의혹 사건이 2024년 3월 접수됐지만, 권익위는 해당 사건을 그해 5월 경찰에 단순 '송부'해버렸다. 내용을 조사해 혐의를 어느정도 확인한 뒤 경찰에 '이첩'할 수도 있었지만, 사건을 떠넘겨버린 모양새다.
[속보]김경 "강선우에 1억" 공천헌금 인정 자술서 경찰 제출 2022년 전국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현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사실 관계를 인정하는 취지의 자술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김 시의원 측은 최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자술서를 제출했다.
경찰 "김병기에 1천만원" 구의원 소환…공천헌금 수사 속도[박지환의 뉴스톡] [앵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여러 비위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단독]경찰 '무혐의 근거' 깨졌다…행사에 온 김병기 사모님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배우자의 동작구의회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내사 단계에서 종결한 것이 부실 수사였다는 의혹에 무게를 더하는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다. 경찰이 불입건 결정의 근거로 들었던 특정 행사에 김씨의 배우자 이모씨가 참석한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단독]서울청 '최소 3번' 보완 지휘…김병기 '친윤' 찾은 배경인가 서울 동작경찰서가 2024년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배우자의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 카드 유용 의혹을 무혐의로 종결할 당시 상급 기관인 서울경찰청이 최소 세 차례에 걸쳐 보완을 지휘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이 당시 경찰 출신의 국민의힘 '친윤' 의원을 찾아간 배경에 이같은 서울청의 지휘가 작용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李대통령 비판 하루 만에…경찰 "위안부 피해자 혐오 엄정 대응" 경찰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혐오 시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하는 등 엄정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평화의 소녀상' 모욕 단체를 공개 비판하자 경찰이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단독]김병기가 건넨 '알리바이'…석달 후 불입건 이유 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배우자 이모씨의 횡령 사건이 무혐의로 종결되기 석 달 전 김 의원이 일종의 '알리바이 문건'을 입수해 수사를 대비했던 정황이 확인된 가운데 해당 알리바이 문건 내용과 이씨에 대한 경찰의 불입건 결정 통지서 내용이 적지 않게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규선 전 인권위원 "내란선동 피의자가 인권위원장인 자체가 비극" 남규선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6일 경찰에 출석했다. 남 전 위원은 "직권남용 내란 선동 피의자가 국가인권위원장인 자체가 비극"이라며 안창호 인권위원장을 직격했다. 경찰청 3대특검 특별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남 전 위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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