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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는 기자, 읽히는 기사. CBS 사회부 김태헌입니다.
김건희 특검, '다이아 목걸이' 영수증 통일교서 확보
[속보]김건희 특검, 삼부토건 이기훈 부회장 체포영장
특검, 김건희 청탁 의혹 '키맨' 통일교 전 본부장 소환
잇단 '도피·잠적·불응'에 김건희 특검, '尹 부부 소환' 초강수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씨 두 사람을 피의자로 소환했다. 지난 2일 현판식을 열고 수사를 개시한 지 19일 만이다. 여러 수사 대상 의혹의 핵심 관련자들이 종적을 감추거나 출석 요구에 불응하면서 암초를 만났지만, 곧바로 종착역인 윤 전 대통령 부부를 소환해 사건을 정면 돌파를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속보]특검 "김건희씨 피의자 조사 하루에 끝나기는 힘들 것" 특검 "김건희씨 피의자 조사 하루에 끝나기는 힘들 것"
[속보]김건희 특검, 윤석열·김건희 소환 통보 김건희 특검, 윤석열·김건희 소환 통보
경찰, 인천 송도 '총격 사건'에 프로파일러 투입 인천 송도에서 벌어진 사제총기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이 사건 피의자인 60대 남성의 범행 동기 파악을 위해 프로파일러를 투입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2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전체적인 범행 과정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건희 특검, '공천개입 의혹' 관련 국정원 압수수색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이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국가정보원을 압수수색했다. 특검은 18일 국정원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사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특검은 법원에서 발부받은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하고 임의제출 형식으로 국정원 내부 자료를 확보 중이라고 한다.
김건희 특검, 통일교 압수수색…수사무마·명품백 의혹 겨냥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이 18일 '건진법사 게이트'와 관련해 경기 가평 통일교 본부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부터 한학자 총재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평 천정궁과 부속시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사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속보]특검 "'김건희 집사' 아내 국외 도피 시도…실패 후 잠적" 특검 "'김건희 집사' 아내 국외 도피 시도…실패 후 잠적"
[속보]김건희 특검 "삼부토건 부회장 영장심사 불출석…도주한 듯" 김건희 특검 "삼부토건 부회장 영장심사 불출석…도주한 듯"
[속보]김건희 특검 "尹 대선캠프 오을섭 전 본부장 소환조사" 김건희 특검 "尹 대선캠프 오을섭 전 본부장 소환조사"
[속보]김건희 특검 "한국증금·키움증권 17일, HS효성 21일 소환" 김건희 특검 "한국증금·키움증권 17일, HS효성 21일 소환"
[속보]김건희 특검, '건진 게이트' 관련 연이틀 압수수색 김건희 특검, '건진 게이트' 관련 연이틀 압수수색
김건희 특검, '건진 게이트' 정조준…핵심 물증 확보가 숙제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이 이른바 '건진법사 게이트'를 겨냥해 전방위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여러 의혹 가운데 2022년 지방선거 공천개입 의혹이 그 첫 단추가 됐지만 명품백 수수 의혹, 통일교 청탁 의혹 등 특검팀이 규명할 의문점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법조계에선 검찰 단계에서 확보하지 못한 핵심 물증을 찾는 것이 특검팀의 당면
경찰, '다중피해 사기' TF 가동…지난해 사기범죄 42만건 넘어 비대면·온라인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사기 범죄가 급증해 지난해 처음 40만건을 넘어섰다. 경찰은 다중피해 사기 근절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대책 마련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속보]김건희 특검, '집사 게이트' 김예성 체포영장 청구 김건희 특검, '집사 게이트' 김예성 체포영장 청구
[단독]'김건희 집사' 4년 전 의혹 부인하며 가처분 신청했다 기각 김건희씨 '집사 게이트'의 핵심 인물인 김예성씨가 4년 전 관련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을 상대로 영상물 게재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지만 기각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법원은 김씨 측이 영상 내용이 허위라는 근거 자료를 제대로 제시하지 않았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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