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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타임 오버…모든 게 오른다? 오늘(9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 유예가 끝난다. 내일부터 3주택 이상 소유자는 양도세를 지방세를 포함해 82.5% 내야 한다. 2026.05.09 05:00
[칼럼]성급한 파병, 재앙일 뿐이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해방 프로젝트' 첫날인 4일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있던 한국의 화물선에 폭발 화재가 발생했다. 트럼프는 '한국 선박이 이란 공격으로 박살이 났다'며 기다렸다는 듯이 파병을 요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외교 실패'라며 파병 등을 염두에 둔 듯한 대응을 주장했다. 2026.05.06 09:49
[칼럼]균형은 내부에서 찾고, 주권은 외부로부터 지켜내야 "영화 관람객을 태운 택시가 승객 뿐 아니라 영화관에도 돈 내놓으라고 한다." "상습 과적의 화물트럭이 일반 승용차 수준의 도로 이용료만 내겠다고 한다." 2026.05.06 05:00
[칼럼]'바람 불어 좋은 날'이 예고한 것들 우리 영화 '바람 불어 좋은 날'에서 이발소 면도사 '미쓰 유'가 같은 이발소 세발사(洗髮師) '춘식'과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다. 영화 '바람 불어 좋은 날' 中 2026.05.04 05:20
[칼럼]아이를 못지키는 저출산 대책 청주의 30대 임산부가 응급 분만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의 한 종합병원으로 뒤늦게 이송됐으나 결국 29주된 태아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산모의 출혈로 태아의 심박수가 급격히 떨어지는 긴급상황이 벌어진 건 지난 1일 밤 11시쯤. 병원측은 상급 의료기관인 충청권 병원 6곳에 이송 가능 여부를 타진했으나 하나같이 전문의 부재로 수용할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 2026.05.03 09:00
[칼럼]아머리 쇼와 한예종, 뉴욕과 광주 "우리는 혁명을 일으킬 겁니다. 뉴욕을 세계 예술의 중심으로 만들 겁니다." 1912년 말 미국의 모더니즘 화가 월트 쿤이 아내에게 보낸 편지이다. 몇달 뒤 뉴욕에서 '아머리 쇼(Armory Show)'가 열린다. 그리고 쿤의 말대로 혁명이 일어나고 뉴욕은 세계의 문화 수도가 된다. 2026.05.01 05:00
[칼럼]'쿠팡 총수' 만들기, 그 이후 공정거래위원회가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쿠팡의 동일인으로 지정했다. 창업자인 김범석 의장이 드디어 '쿠팡 총수'가 된 것이다. 미국 상장 외국기업 최고경영자(CEO)가 동일인으로 지정된 것은 김 의장이 처음이다. 2026.04.30 05:00
[칼럼]김건희로 본 한국 사회 총체적 민낯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은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의 민낯을 모두 드러낸 사건이다. 정치권의 내로남불과 불법도 마다않는 자본의 탐욕, 권력 앞에 납작 엎드리는 검찰의 비열함과 현실과 동떨어진 사법부의 비상식적 판결 등을 여과없이 보여줬다. 2026.04.29 11:25
[칼럼]국민의힘의 자해적 숭미주의 국민의힘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해임을 추진중이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6일 정 장관의 북한 구성시 핵시설 관련 언급이 '안보 자해', '미국과의 신뢰 훼손'이라고 비판한다. 넌센스다. 2026.04.29 05:00
[칼럼]왕따 장동혁과 원죄 '잘 듣는다'는 표현은 중심축과 관련이 있다. 귀 기울여서 듣는다는 뜻의 경청(傾聽)은 글자 그대로 상대방을 향해 중심축을 이동시키는 걸 전제로 한다. 만일 누군가가 등을 기대거나 고개를 쳐들고서 이야기를 듣는다면 건방지다는 소리를 듣기 십상이다. 2026.04.26 06:00
[칼럼]김밥, 에딘버러의 추억 2001년 스코틀랜드 에딘버러를 여행했다. 셜로키언(셜록 홈즈 팬덤)으로서 홈즈의 창조자 아서 코난 도일이 다닌 에딘버러 대학 방문은 필수 코스였다. 아침 댓바람부터 서둘러 민박집을 나서는데 한국인 사장님이 점심 도시락을 싸주셨다. 김밥이었다. 2026.04.26 05:00
[칼럼]제국의 잔치판에 흥을 돋우라 한국에 대한 미국의 내정간섭이 도를 넘고 있다. 쿠팡 수사를 문제 삼더니 이제는 BTS 소속사 하이브 수사까지 걸고넘어지고 있다. 2026.04.24 05:25
[칼럼]이 또한 기괴하지 아니한가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미국 국무부는 매일 낮 12시에 출입 기자들을 상대로 '눈(noon)' 브리핑을 가졌다.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정치 외교 안보 사안에 대해 미국 정부의 공식 입장을 설명하는 자리다. 이 눈브리핑의 설명자로 나선 이들이 공보담당 차관보였다. 필립 크롤리, 젠 사키 등 지금 들어도 친숙한 이름들이다. 2026.04.22 09:56
[칼럼]숫자는 맞았고, 전쟁은 틀렸다 베트남전 개입을 설계한 로버트 맥너마라는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를 관리한 인물로 알려져있다. 군 내부에서는 수치 중심 접근법으로 더 유명하다. '미스터 컴퓨터'로 불릴 정도였으니까. 예를 들면 '적 사살 수' 같은 걸 계량화하는 식이다. 승리의 조건도 숫자로 만들 수 있다. 적을 죽이는 속도가 그들이 보충하는 속도보다 빠르면 된다. 전투기 한 대의 비 2026.04.22 05:00
[칼럼]거인이 쏘아올린 공, 그 결말은? 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5월 총파업을 예고했다. 경쟁사인 SK하이닉스와의 성과급 격차가 이유이다. AI가 가져다준 역대급 반도체 호황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돈을 쓸어 담고 있다. 그런데 성과급이 SK하이닉스 직원들보다 훨씬 적을 것으로 보이면서 삼성전자 노조가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2026.04.2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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