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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

    ''매니저 폭행'' 가수 크라운제이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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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증 선 대출 갚지 않자 폭행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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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김창희 부장)는 자신의 전 메니저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가수 크라운제이(31·본명 김계훈)를 불구속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크라운제이는 지난해 8월 29일 강남구 신사동의 한 커피숍에서 김모씨 등 동료 3명과 함께 당시 자신의 매니저였던 서모씨(31)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크라운제이는 또 같은날 중구 행당동 자신의 집으로 서씨를 데려가 1억원 짜리 요트 소유권 관련 서류를 넘겨받고 포기각서를 작성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 크라운제이는 자신의 보증으로 서씨가 은행으로부터 2억원을 대출받은 뒤 갚지 않자 이같은 일을 벌일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크라운제이는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돼 지난 9일 열린 1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80시간, 추징금 7500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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