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이언스파크총회(IASP 2010 DAEDEOK)가 7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덕특구가 행사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는 해외에서 350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방문하는 만큼 리베라호텔과 유성호텔 등 유성구 일대 9개 호텔과 대덕특구 게스트하우스 등과 협약을 맺어 560개 객실을 사전예약했다.
인천공항과 대전지역 공항버스 정류장에도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해외 참가자들을 맞을 계획이며, 호텔과 행사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총회기간 운행하기로 했다.
총회 행사기간에는 행사장을 안내하는 진행요원 및 자원봉사자 140여 명이 투입되며, 대충청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충남에서 진행되고 있는 투어와 방문프로그램과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강계두 이사장은 "교통과 숙박은 외국인들에게 쉽게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며 "거점마다 안내요원을 배치해 숙박장소까지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10 IASP 총회는 지식경제부와 대덕특구지원본부, IASP 주최로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