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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뒤풀이 가해자들 "관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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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졸업식 뒤풀이 가해자들 "관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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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들이 중학교 졸업생의 옷을 찢고 강제로 바다에 빠뜨린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수사가 본격화됐다.

    제주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제주시 모 중학교 선배인 여고생 3명을 불러 졸업식 뒤풀이 과정에서의 폭행 여부 등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조사에서 이들은 "졸업식 관행으로 계속 해왔던 것이고 바다에 빠질 것을 강요하지도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관계자는 "피해자측의 고소장 제출로 가해자 3명은 현재 폭력 혐의로 입건된 상태"라며 "현장에 있던 학생들을 추가로 부르고 해당 학교 교사의 미온적 대처 여부 등을 조사한 뒤 이달 말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5일 제주시 애월읍 모 포구에서는 선배들이 중학교 졸업생 10여 명의 옷을 찢고 강제로 바다에 빠뜨려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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