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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 천정명 "고현정 누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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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부대 밖으로 걸어나올때는 레드카펫 밟는 기분이었다"

    ㅇㅇ

     

    배우 천정명이 2년간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 소감을 묻는 질문에 "너무 기분이 좋고 날아갈 것 같다"고 답했다.

    27일 오전 육군 30사단에서 제대한 천정명은 "어제는 제대사실이 실감이 안나고 잠도 안왔다"며 "그런데 오늘 군부대 밖으로 걸어나오는데 마치 부산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 기분이었다"고 속내를 숨기지 않았다.

    또한 천정명은 군 생활동안 힘이 된 연예인을 꼽으라는 말에 거침없이 고현정, 이정, 조인성의 이름을 불렀다.

    천정명은 "군대에서 콜렉트콜로 전화하면 안 받는 친구들도 있는데 고현정과 이정은 전화를 잘 받아줬고 조인성은 군대에서 만나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특히 고현정은 천정명의 입대전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던 사이.

    물론 당시 천정명은 "고현정 누나와 같은 미용실을 다녀 안면이 있었고 매니저끼리 서로 친분이 두터워 자연스레 알게 된 사이"라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BestNocut_R]

    한편 천정명은 지난 2008년 입대 당시 "연예 병사에는 뜻이 없다. 일반 현역으로 가능하면 수색대에 지원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고 실제 천정명은 30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하며 특급전투요원으로 선발되는 등 성실한 군생활로 귀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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