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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워싱턴특파원 최철 입니다.
파월, 리사 쿡 이사 재판에 참석 예정…연준 압박 무언 시위
美재무 "유럽, '그린란드 관세'에 보복 논의…현명치 못해"
트럼프의 뒤끝 "노벨상 안줘서…미국이 그린란드 통제할 것"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반대하는 유럽 8개국에 관세 부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의사에 반하는 유럽국에 대해 다음달부터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마차도 백악관 방문 때, 美CIA 국장은 베네수 대통령 만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15일) 베네수엘라의 야권 지도자인 마리아 코리아 마차도를 백악관에서 만날 때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을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美국무부, 향후5년 계획 보니…상업외교·돈로톡트린 강화 미국 국무부가 향후 5년간 전통적인 정치·안보 외교를 넘어 경제·산업 지원 기능을 외교 전략의 중심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15일(현지시간) 공개한 '2026-2030 회계연도 전략계획'에서 친미 국가들의 강력한 경제 블록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미국의 재산업화를 지원하겠다는 내용을 분명히 했다.
"마차도, 트럼프에 노벨평화상 메달 전달"…이례적인 행보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15일(현지시간) 지난해 받은 노벨평화상 메달을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CBS는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이날 백악관을 방문한 마차도가 트럼프 대통령과의 비공개 면담 자리에서 복제품이 아닌 진품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美·대만, '상호관세 15%' 무역합의…5천억 달러 대미 투자 미국과 대만은 15일(현지시간) 미국이 대만에 부과해 온 상호관세를 15%로 인하하는 대신, 대만 기업들이 미국 내 반도체 투자를 대폭 확대해는 내용을 골자로 한 무역 합의에 도달했다. 대미 투자는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인 TSMC 주도로 이뤄지며 대만 정부는 이를 신용 보증 형태로 지원하게 된다.
시카고 연은 총재 "중앙은행 수사, 짐바브웨에서나 있는 일" 오스탄 굴스비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15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을 겨냥한 트럼프 행정부의 수사 움직임에 대해 "짐바브웨 같은 나라에서나 벌어질 법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백악관 "이란, 시위대 살해 계속되면 심각한 결과 따를 것" 미 백악관은 15일(현지시간) 이란의 반(反)정부 시위 진압과 관련해 "살해가 계속되면 심각한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서 어제 예정됐던 800건의 처형이 중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시위 확산' 미네소타에 "내란법 발동할 수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으로 30대 여성이 사망한 미네소타주에서 시위가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15일(현지시간) '내란법'을 발동해 군병력을 배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린란드 해법' 놓고 백악관서 만났지만…이견 확인에 그쳐 미국과 덴마크·그린란드가 14일(현지시간) 미 백악관에서 만났지만,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 해법'을 둘러싼 '근본적인 의견 차이'를 확인하는 데 그쳤다. 이날 오전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회담에는 JD 밴스 미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외무장관과 비비안 모츠펠트 그린란드 외무장관이 참석했다.
美국무부, 러시아·이란 등 75개국에 '이민 비자' 발급 중단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오는 21일부터 75개국 국민에 대한 이민 비자 발급 업무를 '일시 중단'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뉴스는 14일(현지시간) 미 국무부가 '이민 비자' 관련 변경 사항을 영사관 직원들에게 설명하는 전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美연방대법원, 14일에도 '상호관세' 판결 내놓지 않아 미국 연방대법원이 14일(현지시간) 이른바 '상호관세 판결'을 내놓지 않았다. 앞서 연방대법원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오는 14일 주요 사건의 결정을 발표할 수 있다"고 밝혀, 이날 상호관세 관련 판결이 나올 가능성이 있었다.
美재무 "원화 급격한 약세, 韓견고한 경제 기반과 안 맞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최근 원화가치의 급격한 약세는 한국의 견고한 경제 기반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미 재무부는 14일(현지시간) "베선트 장관은 지난 12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원화 가치 하락' 문제를 거론하며, 이는 한국 경제의 기초 여건과 맞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말했다.
트럼프 "상호관세 판결, 진다면 '다른 방법' 모색할 것"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판결이 임박한 것과 관련해 13일(현지시간) "판결에서 지면 우리는 다른 방법을 모색할 것이지만, 이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경제클럽' 연설에서 "관세는 국가안보에 매우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빌 클린턴, '엡스타인' 관련 의회 청문회 소환 요구에 불응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부부가 이른바 '엡스타인 의혹'과 관련한 미 의회의 청문회 출석 요구에 불응했다. 뉴욕타임스(NYT)는 13일(현지시간) 클린턴 부부의 '불참 사유서'를 입수해 "이들이 '엡스타인 사건' 조사와 관련한 증언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美12월 CPI, 2.7% 상승에 그쳐…인플레이션 압력 완화돼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2.7% 상승하는데 그쳤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정책이 물가를 끌어올릴 것이라는 우려와는 사뭇 다른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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