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는 노사관계우수기업인증을 획득했다. 부산도시공사 제공부산도시공사는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인정받아 '2026년 노사관계우수기업'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은 노사 대표자 리더십, 노사관계 성숙도, 직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신뢰와 존중의 노사관계를 구축한 기업에게 부여된다.
공사는 지난해 노·사·정 솔루션을 통한 복수노조 통합, 삼원화된 직종의 화학적 통합, 직장어린이집 건립 추진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며 안정적인 노사 협력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사 양측 대표는 지난 22일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노사발전전략을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형 노사 문화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이번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은 노사가 서로 신뢰하고 협력해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소통을 기반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