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진격의 코스피, 8400선 터치…SK하이닉스 220만원 돌파

  • 0
  • 0
  • 폰트사이즈

금융/증시

    진격의 코스피, 8400선 터치…SK하이닉스 220만원 돌파

    • 0
    • 폰트사이즈

    장중 한때 8450선 터치…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도 최대 20% 오르며 강세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400.18포인트(4.97%) 오른 8447.69다. 연합뉴스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400.18포인트(4.97%) 오른 8447.69다. 연합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출시 첫 날인 27일 코스피가 사상 첫 84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코스피는 2.42% 상승 개장해 단숨에 8400선을 넘었다. 장중 한때 8450.26을 터치하기도 했다.

    장 시작과 함께 선물 시장도 급등해 이날 오전 9시 6분 코스피200선물지수 변동으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앞서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이달 21일에도 발동됐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은 올해 들어 열 번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오른 31만4500원에, SK하이닉스도 10% 넘게 올라 220만원을 넘어섰다.

    신규 상장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도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해당 상품들은 개장 직후 10~20% 가량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4천억원 넘게 사들이고 있다. 반면 개인은 3천억을 순매도중이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급등하며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23% 하락한 5만461.68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61% 상승한 7519.12, 나스닥지수는 1.19% 상승한 2만6656.18로 각각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53% 급등하며 증시 강세를 견인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리 급등세 진정 속 미국 반도체주 강세, 코스피 야간선물 4.2%대 급등 소식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이후 장중 수급 이벤트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3.50원 내린 1504.0원을 기록 중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