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귀례 더불어민주당 광산1선거구 전남광주특별시의원 후보. 한귀례 후보 제공더불어민주당 한귀례 광산1선거구 전남광주특별시의원 후보가 민생경제와 교통, 복지, 청년·여성, 공공급식을 중심으로 한 5대 정책을 발표하고 생활정치 실현을 약속했다.
한귀례 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산은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지만 교통과 교육, 복지, 일자리 문제 해결이 여전히 절실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실천형 광역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우선 골목상권 특화사업 확대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를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공공배달앱 활성화도 공약에 담았다. 교통 분야에서는 광산권 시민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중교통 노선 개선과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제시했다. 도로 정비와 주차환경 개선, 체육·문화 공간 확충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경로당 지원 확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개선, 장애인 일자리 확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장애인표준사업장과 연계한 지역형 일자리 모델도 발굴하겠다고 했다.
청년과 여성 정책으로는 청년 창업공간 확대, 인공지능·디지털 산업 연계 교육 강화, 여성 안심귀가 환경 조성,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을 내놨다.
학교와 복지시설, 공공급식 안전관리 강화도 공약했다. 식중독 예방 시스템을 강화하고 위생관리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 농산물 우선 공급체계를 만들어 시민 건강과 지역 농업을 함께 살리겠다는 구상이다.
한귀례 후보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광산 주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