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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조시영 기자입니다.
광주·전남 민주당 독주 속 진보 야권 세 확장하나
광주·전남 광역의원 5명 기초단체장 출사표…신수정 '광주 첫 여성 구청장' 도전
후보 등록 마감 781명 접수…전남광주 통합 첫 선거전 본격화
노동당·녹색당·정의당 신호등연대 "여성 안전 지키는 사회 만들겠다" 노동당·녹색당·정의당으로 구성된 신호등연대가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0주기를 앞두고 여성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호등연대는 15일 오전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10대 여성 피살 사건과 관련해 엄정한 수사와 처벌, 제도적 대응을 촉구했다.
광주시의회 "5·18정신 헌법 수록까지 행동"…46주년 성명 광주광역시의회가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앞두고 "5·18정신이 헌법에 새겨지는 날까지 행동을 멈추지 않겠다"며 '살아있는 의회', '행동하는 의회'를 다짐했다.
광주시,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광주광역시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및 지급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후보등록 첫날 712명 접수…전남광주 통합 첫 선거전 본격화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광주·전남에서는 모두 712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후보 등록은 15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되며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다음 달 2일 자정까지 가능하다.
전남광주통준위 2차 회의 열고 본격 활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는 14일 나주 동신대학교 대정도서관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실질적인 행정 절차와 준비 사항 논의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는 정영팔·박민서 공동위원장과 오세범 부위원장, 양 시도 부단체장, 위촉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정현, 30% 혁명 호소…"광주·전남 정치 경쟁·긴장 회복해야"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친 뒤 "광주·전남 정치에 새로운 긴장과 경쟁, 변화를 만들겠다"며 이른바 '30% 혁명론'을 다시 꺼내 들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5명 후보 등록 완료…선거전 본격화(종합)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선거전이 본격화했다. 초대 통합특별시장과 통합특별시교육감, 통합특별시의회를 비롯해 광주·전남 기초권력 재편까지 동시에 이뤄지는 대규모 선거다.
강은미 "노동이 존중받는 상생특별시 만들겠다" 정의당 강은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의 공개 지지를 받으며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강 후보는 노동 중심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향해서도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올해 광주시민대상 주인공은 '140만 광주시민' 대한민국 민주주의 위기 앞에서 '빛의 혁명'을 완수한 140만 광주시민이 올해 '광주시민대상'을 받는다. 이번 선정은 12·3비상계엄 당시 5·18민주광장에 집결해 평화로운 시국대회를 이끌었던 시민들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시민 전체가 시상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 "민주당 독점 견제"…민생 공약 발표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 지역 공약을 발표하며 "민주당 1당 독점 구조를 견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AI 산업 육성과 기후위기 대응, 돌봄·안전 정책을 앞세워 호남 정치 지형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광주서 '독서도시' 정책 행보 국회 교육위원회 김영호 위원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독서도시 선언과 지역 대학 산학협력 현장 점검을 위해 광주를 찾았다. 김영호 위원장은 14일 오전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1박 2일 동안의 광주전남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진보당 전남·광주 후보들 출정 선언…"호남 양날개 정치 만들겠다"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진보당 전남·광주 후보들이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진보당은 이번 선거에서 광역의원 교섭단체 구성과 기초의원 전원 당선을 목표로 내세우며 "호남 양날개 정치"를 강조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등록…본선 레이스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치고 6·3 지방선거 본선 체제에 돌입한다. 민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오전 광주광역시선관위에서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기본소득당 광주후보단, 청년공약 발표·후보 등록 기본소득당 광주후보단이 14일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청년 공약을 발표하고 본후보 등록에 나섰다. 기본소득당 신지혜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후보와 박은영·문현철 전남광주특별시의원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AI 전환기에 대응하는 청년 정책을 발표했다. 또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들이 모두 참여하는 정책토론도 제안했다.
후보등록 시작…전남광주 통합 첫 지방선거 막 올랐다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선거전이 본격화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초대 통합특별시장과 통합특별시교육감, 통합특별시의회를 비롯해 광주·전남 기초권력 재편까지 동시에 이뤄진다. 민형배 전 의원의 사퇴로 치러지는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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