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호 기자민주노총 공공연대 충북본부가 19일 "노동자와 농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함께 달려온 진보당의 진정성을 믿는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호 5번의 승리를 함께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지방의회에 집권할 가능성이 높다"며 "하지만 과거 민주당 집권 시설을 돌아보면 비정규직 노동자와 농민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진보당은 노동자와 농민의 이해를 가장 진지하게 대변하는 정치세력이자 일하는 사람들의 직접 정치를 실현할 유일한 대안"이라며 "진보당에 던지는 한 표는 단순한 정당 지지가 아닌 새로운 세상을 위한 열망"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