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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야구장 덮친 연기' 초기 진화 소방관들, kt-NC전 특별한 시구∙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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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중 야구장 덮친 연기' 초기 진화 소방관들, kt-NC전 특별한 시구∙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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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kt가 의로운 행동을 펼친 뜻깊은 시구, 시타자를 선정했다.

    kt는 19일 "오는 23일(토) 경기도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와 홈 경기에서 특별한 시구∙시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의왕소방서 소속 백운119안전센터 박영수 소방장과 현장지휘단 김현승 소방교다.

    이들은 지난 6일 kt와 롯데의 경기가 열린 위즈 파크 인근 분리 수거장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초기 진화에 앞장섰다. 경기 중 박 소방장과 김 소방규는 화재 발생을 인지하자마자 즉시 현장으로 이동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6일 롯데-kt의 경기 중 야구장에 연기가 자욱한 모습. 중계 화면 캡처 6일 롯데-kt의 경기 중 야구장에 연기가 자욱한 모습. 중계 화면 캡처 

    특히 둘은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소방 호스를 이용해 불이 더 커지는 사태를 방지해 큰 피해를 막았다. 이날 수원특례시는 두 소방관은 공로를 인정해 '선행시민상'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당시 롯데의 7회초 공격 중 심한 연기가 유입돼 경기가 중단됐다. 두 소방관의 초기 진화 등으로 경기는 23분 만인 오후 8시 45분께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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